공부도 욕심을 부려야만 잘하는 것 같아요.

글쓴이 낙랑공주

등록일 2010-01-31 14:41

조회수 1,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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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컴컴하면서 포근하네요.

꼭 눈이나 비가 올것 같은 날씨네요.

휴일이면 항상 집안일과 대청소하느라고 바쁜데 오늘은 조금 한가합니다.

어제 세탁기도 대충 돌리고 집안일을 조금 해뒀더니 오늘은 좀 편하네요.


오후에는 찬거리 조금 사다가 냉장고 좀 채워놓으려고

잠깐 마트 다녀와야 해요.


내일부터는  이곳 초등학교 아이들이 개학이라서

저도 7시반에 출근해야하네요.

우리아이들은 담주에 개학을 하지만

저는 내일부터 바빠지네요.


교성이도 내일부터는 독서실 한달로 끈어 주기로 했어요.

며칠동안 학원테스트시험에 떨어진것 때문에

대화를 나눴더니 다른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때

자신은 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조급해지나봅니다.

아침일찍부터 독서실로 간다고 하네요.

옆에서 아무리 남들이 공부를 해라 해라 잔소리를 해도 소용없고

자신이 해야겠다는 마음을 굳게 먹어야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작은아들 교동이는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있으니 문제지만

학교에서 상위권이나 반에서 상위권을 하려면

그만큼 열심히 노력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않고 있네요.

교동이는 아직 사춘기인것 같아요.

오늘아침에도 어떤 얘기를 하니까 까칠하게 저를 노려보며

큰소리로 대들더라구요.

어떻게하면 교성이처럼 심각성을 깨닫게 될지 모르겠어요.

공부도 잘하던 얘가 요즘은 영~~공부도 안하고

계속 삐딱선입니다.

먹는것도 욕심이 없고, 공부도 욕심을 안부려요.

뭐든 욕심을 조금 부리는 것이 좋은데 억척같이 노력하는 것이 없고

그냥 맘편하게 지내는 같아요.

엄마로서 속터질 지경이랍니다.

에고,,,,,,,,교동아!!!

이제 신학기니 중학교 2학년때에는 조금 열심히 해보자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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