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도 욕심을 부려야만 잘하는 것 같아요.

글쓴이 낙랑공주

등록일 2010-01-31 14:41

조회수 1,25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날씨가 컴컴하면서 포근하네요.

꼭 눈이나 비가 올것 같은 날씨네요.

휴일이면 항상 집안일과 대청소하느라고 바쁜데 오늘은 조금 한가합니다.

어제 세탁기도 대충 돌리고 집안일을 조금 해뒀더니 오늘은 좀 편하네요.


오후에는 찬거리 조금 사다가 냉장고 좀 채워놓으려고

잠깐 마트 다녀와야 해요.


내일부터는  이곳 초등학교 아이들이 개학이라서

저도 7시반에 출근해야하네요.

우리아이들은 담주에 개학을 하지만

저는 내일부터 바빠지네요.


교성이도 내일부터는 독서실 한달로 끈어 주기로 했어요.

며칠동안 학원테스트시험에 떨어진것 때문에

대화를 나눴더니 다른 친구들이 열심히 공부하고 있을때

자신은 놀고 있다는 생각을 하니 마음이 조급해지나봅니다.

아침일찍부터 독서실로 간다고 하네요.

옆에서 아무리 남들이 공부를 해라 해라 잔소리를 해도 소용없고

자신이 해야겠다는 마음을 굳게 먹어야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직도 작은아들 교동이는 그 심각성을 모르고 있으니 문제지만

학교에서 상위권이나 반에서 상위권을 하려면

그만큼 열심히 노력을 해야한다는 생각을 않고 있네요.

교동이는 아직 사춘기인것 같아요.

오늘아침에도 어떤 얘기를 하니까 까칠하게 저를 노려보며

큰소리로 대들더라구요.

어떻게하면 교성이처럼 심각성을 깨닫게 될지 모르겠어요.

공부도 잘하던 얘가 요즘은 영~~공부도 안하고

계속 삐딱선입니다.

먹는것도 욕심이 없고, 공부도 욕심을 안부려요.

뭐든 욕심을 조금 부리는 것이 좋은데 억척같이 노력하는 것이 없고

그냥 맘편하게 지내는 같아요.

엄마로서 속터질 지경이랍니다.

에고,,,,,,,,교동아!!!

이제 신학기니 중학교 2학년때에는 조금 열심히 해보자 아들아!!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151   오늘 함께 점심~~ 10 이겨울님..2010-02-01981
24150   예민하네요 6 이경화2010-02-011009
24149   2월달 좋은일 많이 있으면 좋겠어요 14 자연2010-02-011319
24148   2월 첫날~ 6 이경화2010-02-011088
24147   어떻게 해야 좋을지.. 8 이겨울님..2010-02-011003
24146   이틀동안 영화 네 편. 5 밥상차리..2010-02-011066
24145   모임이 잇어 나감니다 5 teresung..2010-02-01914
24144   아이들 개학했어요. 5 낙랑공주..2010-02-01870
24143   벌써 2월이 시작되었어요~!! 10 은지맘2010-02-011152
24142   하루종일 밖에 있고 조금전에 집에 왔어요 12 자연2010-01-311006
24141   어제는 외박을.. 10 꼬야2010-01-31947
24140   파트라 의자 체험 신청하세요^^* 8 뽀샤시2010-01-311336
24139   초록마을 설 선물세트들도 괜찮은거 같아요~ㅎ 6 sunny2010-01-311190
24138   휴,,,친구가 가엾네요,,, 12 쭈니비니..2010-01-311122
24137   가방 수선맡기고 왔어용.. 8 은지맘2010-01-311148
24136   주일.. 3 이겨울님..2010-01-311000
24135   한숨 자고 ~ 3 이경화2010-01-311093
24134   공부도 욕심을 부려야만 잘하는 것 같아요. 9 낙랑공주..2010-01-311252
24133   1월의 마지막날 . 3 이가을이..2010-01-31983
24132   나만에 휴일 8 teresung..2010-01-311133
24131   저희 이뿐이 조카들이예요^^* 10 뽀샤시2010-01-311255
24130   오늘하루도 다 가버렸네용.. 6 은지맘2010-01-301385
24129   밤중에도 전화가 오네요 4 이경화2010-01-301326
24128   김포 다하누 견학 다녀 왔어요 5 현이2010-01-301385
24127   1월도 휘리릭 눈 깜짝~~~~~!!!! 10 쏙이♡2010-01-301087
24126   저는 외로이..저녁.밥`~ 5 이겨울님..2010-01-301168
24125   꺼벙이, 순악질여사.... 3 누봉이2010-01-302447
24124   시어머님께 전화했어요 13 자연2010-01-301559
24123   밖으로..고고~~하고 싶은 마음.. 4 이겨울님..2010-01-301006
24122   오늘 에버랜드 못갔네용... 8 은지맘2010-01-301304
24121   커피맛 쥑~이네!!...ㅎㅎ 4 주현맘~^..2010-01-30138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