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때문에 종일 시끌시끌~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1-29 14:23

조회수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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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집에 이사오는 소리에 모처럼 8시부터 잠이깨었네요...

우린남편 샤벽3시에 만취가 되서 들어와서 겨우 꿀물 먹여서  출근시키고(진자 깨우느라 힘들었네요...잠을 3시간자고 다시 일어나려니 술이 덜깨긴 하겠지요...)도로 잠을 자다가 이상는 소리에 깨버려서 지금 완전 비몽사몽~~

모처럼 일찍 일어났더니 시간이 여유가 많아서 이번에 제옷장정리를 다 해버렸네요..

버릴옷들도 많구 기증하면 좋을 옷들도 많더라구요...

착한가게인가 뭐 그런곳에 옷을 기증하면 된다는데 좀 알아봐야겠어요..사실 얼마 안입은 옷들도 많은데 옷장에 넣어두니 조금이라도 좋은일을 할수 있으면 좋을것 같아서요..

아이 옷들은 정말 얼마 안입고 작아져서 아깝더라구요...

오늘 다 박스에 넣어두었다가 남편잇을때 주말에나 갖다주면 될것 같네여..^^

은지에게 책도 많이 읽어주고 간식도 해주고 바쁘네요..

엄마로써 제일먼저 해야할일이 무엇인지 생각하게되는 요즘입니다..

아이를 잘 키우고 가정을 따뜻하게 만드는데 있어서 엄마의 역할이 얼마나 큰지...그래서 엄마로써도 아내로써도 조금더 노력하고 잘하는 사람이 되려고 합니다..

사랑이 부족하지 않게 키우고싶은 우리딸..행여라도 제가 다른데 신경쓰느라 아이에게 신경을 못쓰지는 않나...반성도 하게되고...정말 부족하기만 한 엄마란 생각에 미안해지기도 하고...

헤헤..오늘 괜히 센치해집니당..^^

미즈님들도 점심 맛나게 드셨겠지요?

남은 오늘도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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