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까지 대화하다가 잤어요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10-01-29 10:43

조회수 88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모임있어서 저녁에 외출했다..

1차는 삼겹살에 오리 로스구이, 그리고 오리탕이였다.

난~~~~~~~~~난!!!!

임신 6개월차...

오리는 좀 걸린다...

그래서 오리는 멀리하고, 삼겹살 먹었다.

청국장가루로 끊인 청국장이 구수하니 제맛이었다...

그렇게 먹고, 자리를 일어나, 앞에 2차로 노래방을 갔다...


다들 어쩜 그렇게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하는지...

전 배가 나와 조신하게 자리만 지키고 있었다.


그렇게 즐기다 집에오니 12시......가 되었다.


같이간 언니가 술을 몇잔해서 대리시켜 같이 왔다.

그리고 밤새 자리 깔고 누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

앞으로의 고민들을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종 결정은 본인인 제가 하는것이지만...

역시 결혼하기 전의 아가씨나, 초보맘들과 어제 이야기 한 언니는 결혼 20년이 가다오는 언니라

확실히 생각하는게 다르더라구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대화하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도 상황이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이래야 할거 같은데, 그 욕심 때문에 안절부절 못하고...

고민하던중 어제 말금하게 해소되었죠..!!


내 욕심,내 생각, 나만 희생하고, 손해본다라고................왜? 이렇게 난 바보처럼 살고 있을까?

라는 자책만 하며 하루하루 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후회된 하루 였답니다.


하루하루 이젠 긍정적인 생각, 발전적인 마인드로 가족 편하게 좋은 생각하며...

그렇게 생활하면 머지않아 윤택한 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


어제 그 몇시간의 교훈이 34년을 살아온 저에게 크나큰 발전과 개척의 발돋움이 된거 같아

비록 잠은 못 잤지만, 그래도 너무 뿌듯하고, 행복한 밤이였어요.ㅎㅎ


앞으로.. 보다 낳은 내가 되기 위해 한발짝 한발짝 나가는데 힘쓰는 꼬야가 되어야 겠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09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132   나만에 휴일 8 teresung..2010-01-311138
24131   저희 이뿐이 조카들이예요^^* 10 뽀샤시2010-01-311262
24130   오늘하루도 다 가버렸네용.. 6 은지맘2010-01-301390
24129   밤중에도 전화가 오네요 4 이경화2010-01-301328
24128   김포 다하누 견학 다녀 왔어요 5 현이2010-01-301390
24127   1월도 휘리릭 눈 깜짝~~~~~!!!! 10 쏙이♡2010-01-301091
24126   저는 외로이..저녁.밥`~ 5 이겨울님..2010-01-301172
24125   꺼벙이, 순악질여사.... 3 누봉이2010-01-302451
24124   시어머님께 전화했어요 13 자연2010-01-301563
24123   밖으로..고고~~하고 싶은 마음.. 4 이겨울님..2010-01-301009
24122   오늘 에버랜드 못갔네용... 8 은지맘2010-01-301313
24121   커피맛 쥑~이네!!...ㅎㅎ 4 주현맘~^..2010-01-301389
24120   미즈샵~ 4 이경화2010-01-301208
24119   먹는게 남는검니다 6 teresung..2010-01-301257
24118   블러그 친구 연락 안되어서 6 자연2010-01-301477
24117   집들이 선물 말인데여,, 5 쭈니비니..2010-01-301222
24116   점심.. 5 이겨울님..2010-01-301128
24115   컴맹 또 여기서 나오네요.. 6 쿨한여자..2010-01-301454
24114   article is deleted LeRoy2010-01-30612
24113   은지맘님 글 읽어 생각합니다 6 자연2010-01-301053
24112   마지막 토요일~~ 4 이겨울님..2010-01-301043
24111   배 고푸당~ 4 이경화2010-01-301081
24110   지금은 한글 공부중... 4 꼬야2010-01-301189
24109   나들이 다녀올게요^^* 8 뽀샤시2010-01-301009
24108   남편노릇, 자식노릇. 12 밥상차리..2010-01-301762
24107   꽃피는 봄이 오면... 기다립니다 5 현이2010-01-301080
24106   저녁 맛나게 드셨나요? 6 현이2010-01-291033
24105   처음엔 이벤트로 알게되었지만... 15 은지맘2010-01-291435
24104   안봤으면 모르겠는뎅,,헉,, 9 쭈니비니..2010-01-291702
24103   택배 받았는데... 5 이경화2010-01-29986
24102   이사때문에 종일 시끌시끌~ 6 은지맘2010-01-29114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