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4시까지 대화하다가 잤어요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10-01-29 10:43

조회수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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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모임있어서 저녁에 외출했다..

1차는 삼겹살에 오리 로스구이, 그리고 오리탕이였다.

난~~~~~~~~~난!!!!

임신 6개월차...

오리는 좀 걸린다...

그래서 오리는 멀리하고, 삼겹살 먹었다.

청국장가루로 끊인 청국장이 구수하니 제맛이었다...

그렇게 먹고, 자리를 일어나, 앞에 2차로 노래방을 갔다...


다들 어쩜 그렇게 노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추고 하는지...

전 배가 나와 조신하게 자리만 지키고 있었다.


그렇게 즐기다 집에오니 12시......가 되었다.


같이간 언니가 술을 몇잔해서 대리시켜 같이 왔다.

그리고 밤새 자리 깔고 누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이야기 했다.


이런 저런 이야기들...

앞으로의 고민들을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최종 결정은 본인인 제가 하는것이지만...

역시 결혼하기 전의 아가씨나, 초보맘들과 어제 이야기 한 언니는 결혼 20년이 가다오는 언니라

확실히 생각하는게 다르더라구요..!!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대화하고 도움을 받았습니다.


사실, 저도 상황이 내가 할수 있는 일은 이래야 할거 같은데, 그 욕심 때문에 안절부절 못하고...

고민하던중 어제 말금하게 해소되었죠..!!


내 욕심,내 생각, 나만 희생하고, 손해본다라고................왜? 이렇게 난 바보처럼 살고 있을까?

라는 자책만 하며 하루하루 보낸 시간들이 너무 아깝고, 후회된 하루 였답니다.


하루하루 이젠 긍정적인 생각, 발전적인 마인드로 가족 편하게 좋은 생각하며...

그렇게 생활하면 머지않아 윤택한 생활에 도움이 될수 있을거 같아요..!


어제 그 몇시간의 교훈이 34년을 살아온 저에게 크나큰 발전과 개척의 발돋움이 된거 같아

비록 잠은 못 잤지만, 그래도 너무 뿌듯하고, 행복한 밤이였어요.ㅎㅎ


앞으로.. 보다 낳은 내가 되기 위해 한발짝 한발짝 나가는데 힘쓰는 꼬야가 되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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