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네 이야기~ (삼겹살구이)ㅋ

글쓴이 션~

등록일 2010-01-29 08:58

조회수 977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우리 아들들이 오매불망 기다리던 삼겹살구이...
속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생전 고기 안먹이는 줄 알거야..ㅡ.ㅡ;;
울 진규는 학원에서 전화까지 했당..
저녁에 삼겹살 먹냐구..... ... 얘들아~ 제발~~~~~~~~ ㅡ.ㅡ;;

울 진우는 배가 고픈지.. 자꾸만 밥을 먹겠단다..
" 좀 참아..진우.. 그럼 배불러서 이따 고기 못먹잖아~ "
배고프다는 손자가 안쓰러우신지.. 외할머니가 단감을 깎아 먹이시넹^^
밥은 다 되어가구용.. 상추는.. 씻구 있구용..
계란 풀어놓았던것도.. 계란말이 완성했구용..
아빠오시면 바로 식사준비해야겠당..
진규는 늦으니 오는대로.. 바로 구워먹이면 되니까..
" 왔나보당~ 예니~ 아빠왔넹~^^ "
... " 지글지글~~"
할아버지, 할머니, 우리 진우.. 모두 맛있게들 잘 드시넹..
상할머니는 혹여 너희 먹을 고기가 부족하기라도 할까봐 여전히 걱정중이시궁..
우리 예니는.. 어른들 식사하시라고 아직까진 한쪽에서 얌전히 잘 놀궁 *^^*
아빠는 오늘도.. 가족들 먹을 고기 굽느라 못드시넹..
... 진규 올시간이 다 되었는데.....
왔당~
역쉬 울 아들 들어서자마자.. 행복에 겨운 저 미소~ ㅋㅋ
울 아들 정말 어지간히 먹고싶었나보다..
예니가 큰오빠 반가워 옆에 오는데
"예니야.. 오빠 엄청 배고파" 하며 밀어낸다..ㅋ
... 후식은 울 진규표 커피~ 다들 맛있었죵? ㅋ

설겆이가 산더미넹.. 흠..
먹을땐 좋은데.. 온 집안에 베인 이 기름냄새는 어카눙..
또 며칠 가겠넹.. 시로~~~ ㅜ.ㅜ
페브리즈~~ 페브리즈~~ㅠ.ㅠ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964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091   화창한 아침입니다^^* 8 뽀샤시2010-01-29887
24090   예니네 이야기~ (삼겹살구이)ㅋ 7 션~2010-01-29978
24089   오늘은 노래교실 가요 8 teresung..2010-01-29881
24088   잠이 부족해.. 6 이겨울님..2010-01-29834
24087   명절 고민에서 해방되고 싶네요. 7 힘들어~2010-01-29891
24086   남편이 늦으니 잠못이루고... 7 은지맘2010-01-29813
24085   지갑을 열게하는 여자들의 로망 아이템 4 소리쳐2010-01-28780
24084   좋은하루였어요? 5 자연2010-01-28797
24083   일찍 마감 합니당.^^ 5 이경화2010-01-281110
24082   늦은 저녁을 먹고~ 7 은지맘2010-01-28898
24081   저녁 메뉴는 카레 6 teresung..2010-01-281049
24080   오이무침하다가 비빔국수로 둔갑하다. 17 꼬야2010-01-282231
24079   예니네 이야기~ (혹??ㅋㅋ) 4 션~2010-01-28770
24078   10일만에 글을 써보입디다~~ 10 쏙이♡2010-01-28879
24077   좀 화가납니다.. 12 은지맘2010-01-281033
24076   학원에 테스트 시험에서 떨어졌어요. 6 낙랑공주..2010-01-28959
24075   친정아버지 치과 치료 해드리고 싶어여.. 5 주현맘~^..2010-01-28862
24074   드레스덴 (The Dresden Files) 2 민냥2010-01-281458
24073   속이 다 후련하네요! 3 이경화2010-01-281089
24072   던킨 도너츠 사 먹고 왔어요 10 꼬야2010-01-281105
24071   몸이 천근 만근~ 5 이경화2010-01-281158
24070   집 3 배해순2010-01-28943
24069   밝고 맑은 피부를 위한 라이프 스타일 ! 2 wonder2010-01-281404
24068   친정 엄마 환갑이시네요^^; 12 뽀샤시2010-01-281406
24067   아~~ 배고파서 현기증까지 나네요 7 꼬야2010-01-281165
24066   오징어 젖갈 넘 맛나요 7 송죽2010-01-281617
24065   예니네 이야기~(어제일기..) 2 션~2010-01-281052
24064   [펌] 스마트폰, 이제는 말할 수 있다(2) Harry2010-01-281163
24063   오늘 날씨가 좋아요 6 자연2010-01-281129
24062   친구랑 북서울 꿈의숲 다녀 왔어요 6 현이2010-01-281086
24061   땅집고 헤엄치며 잤어요.. 9 꼬야2010-01-28109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