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고민에서 해방되고 싶네요.

글쓴이 힘들어~

등록일 2010-01-29 00:18

조회수 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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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명절 맘이 무겁기만 하네요.

작년12월 어머니 디스크 수술하시느랴 십시일반으로 돈을 마련해서 드렸거든요..

저희는 여유가 없던터라 많이는 못 보태드렸지만 나름 저희한테는 큰돈이었거든요..

그거 쪼개서 갚아나가고 있는데 이번 설이 부담스럽기만 하네요.

우선 기차표 끊어놨는데 왕복 15만원...장난아니죠..

그나마 울 아들꺼는 안 끊어도 이 정도라죠..

명절에 선물사가지고 가야 할거 같아서

어머니, 아버지 함께 드시라고  cj오쇼핑에서 오메가3 2개 3만원대에 구입했답니다.

마음같아서는 홍삼 사드리고 싶지만 타이트한 가계부때문에 다음에나 사드려야 될거 같네요.

선물은 준비했고 설날이라 세뱃돈도 마련해가야 하고 용돈도 드려야 할텐데..

벌써부터 걱정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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