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화가납니다..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1-28 16:59

조회수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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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범계에 신라명과에서 햄치즈토스트를 1500원주고 사서 친정에가면서 우리애 먹이는데 이상하게 치즈가 안보이고 햄만 들어있는거에요.그래서 이상해서 오늘 집에오는길에 그가게에 들려서 다시 확인하니 다른토스트에는 햄이랑 치즈랑 둘다 들어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어제 산 아저씨께 제가 어제 아침에 이걸샀는데 저희토스트에는 햄밖에 안들어있어서 그런데 그런것도 있나요?여쭈어보았더니 그런게 있을리가 없다면서 아니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서 제가 핸드폰으로 사진도 찍어놨다고 하는데도 (먹이다가 하도 이상해서 핸드폰으로 햄만 들어있는거 두번 찍어뒀거든요..)절대 그럴리 없다면서 사진은 보려고 하지도 않는거에요...

저는 뭐 돈을 환불해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그런제품이 있었으니 미안하다는 말이라도 듣고 싶었던건데 나몰라라하시며 끝까지 아는척도 안하셔서..그냥 발길을 돌렸는데..

집에와서 생각해도 화가나네요..

분명 제품이 이상한건데 미안하단 말도없고...

비싸고 싸고의 문제가 아니라 이름있는 빵집에서 좀 그렇더라구요...

암튼 그가게 다신 안가려구요..

친정에서 잘놀구 와서 괜히 기분만 상했네요..

허소연할데가 없어 미즈님들께 하소연좀 해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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