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펌] 스마트폰, 이제는 말할 수 있다(2)

글쓴이 Harry

등록일 2010-01-28 10:22

조회수 1,176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Q: 당신은 이 글을 왜 올립니까?

A: 저는 한 때 새로운 기기를 잘 따랐습니다. 그러나 어느 순간 그런 것들이 귀찮아 지고 단순해 졌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신 분은 종심(從心)에 가까운 나이에도 불구하고 이를 마다않고 새로운 것을 받아드리려는 모습을 보고 왠지 저도 달라져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Q: 그래서 계속 올리려고요?

A: 총 4번에 걸친 메일이셨는데 내용상 4편은 편집하고 3편까지만 올리겠습니다.


Q: 스마트폰 관계자라도 되나요?

A: 아니요, 단순 미즈회원입니다. 글을 남기고 싶은데 생활 글은 소질없어서 이 소재를 택했습니다. 이해해 주십시오.

**********************************************************************************************


2. 스마트폰의 선정기준


나는 한 달 이상이나 A사와 S사의 스마트폰중에서 어느 스마트폰을 살까
머뭇거리며 고민한 일이 있다. 당신도 내 꾀임에 빠져 스마트폰을 사기로 하였다면
바로 많은 스마트폰중에서 어느 것을 사야 냉중에 후회할 일이 생기지 않을까? 를
고민하게 될 것이다.


어느 것이 같은 값에 스펙이 월등한지? 트러블이 생겼을 때 서비스가 잘 되는지?
그 스마트폰으로 사용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은 얼마나 되는지? 요금은 또 어떤지? 등등...
신문이나 인터넷을 뒤져 보면 여러 가지 추천의 변들이 떠올라 있다.


먼저 고민해 보고 먼저 써본 사람의 입장에서
나는 다음 4 가지를 집중적으로 생각해 보라고 권하고 싶다.
 
1) 스마트폰은 기기를 사는 개념이 아니다.
얼마나 많고, 다양한 Application과 contents에 접속하거나 다운 받을 수 있는가?
이것이야 말로 스마트폰을 통해서 나의 삶의 지평을 넓히고 즐거움을 확장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모든 검토 항목 중에서 7~80% 이상의 가중치를 이점에 두라고 권하고 싶다.


2) 스마트폰의 메모리 용량은 생각보다 중요하다.
온갖 어플리케이션이나 콘텐츠를 저장해 놓고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메모리 용량이 많아야 좋다. 내 경우에는 16Gbytes 정도가 적당한 것 같다.
 음악 400여곡, 영화 서너편, 사전 등 책 10 여권, 사진 100 여장,
그리고 10여 가지 추가 어플을 다운 받는데 이미 50% 이상을 사용하였다.
다음에 또 저장해야 할 것이 많이 발견될 것인데
그 때 메모리가 부족하다면 앞서 저장해 놓은 것을 지워야 한다면
아깝다는 생각이 들 수도 있기 때문이다.
 
 
3) 내 개인적인 경우지만 음질에도 많은 신경이 써졌다.
클래식 음악을 좋아하다 보니 CD만큼은 기대하기 어렵더라도
웬만한 콘서트 곡들은 충분히 즐길 수 있기를 기대했다.
교향곡이나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콘서트 까지는 어렵더라도...


4) 디자인과 색상. 24시간 중 가장 가깝게 지내야만 하는 것이니
눈으로 보기에도 불만이 있으면 곤란하지 않겠는가?


마지막으로 하드웨어 스펙과 서비스 문제인데,
하드웨어는 어차피 나중에 출시되는 놈이 값싸고 훌륭하게 되어 있다.
출시도 하기 전에 대기 수요를 잡아 두려는 제조사들의 농간에 놀아나게 되면
결국 죽기 직전에나 스마트폰을 만져 보게 될지도 모른다.
서비스 문제도 마찬가지다.
기기에 트러블이 많다면 사는 입장에서 서비스에도 신경을 써야 하겠지만,
2~30만 개 팔린 중에서 3~4백 개가 서비스를 받는 정도라면
생각보다는 트러블이 많은 편이 아니라고 본다.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180   신랑이 밥~~ 7 이겨울님..2010-02-021161
24179   아이들 설빔사러 다녀왔어욤~~ㅎ 10 쭈니비니..2010-02-021091
24178   미즈님들~우울해하지 말자구요!!! 11 은지맘2010-02-022321
24177   여동생 오늘 아침 아기 나왔어요 12 자연2010-02-021165
24176   딱꾹질 하는 울 천자. 12 박경진2010-02-021201
24175   점심 뭘루 먹을까~ 4 이경화2010-02-021027
24174   빨리 밖으로~~ 6 이겨울님..2010-02-021008
24173   교동이한테 스트레스 일부러 줬어요. 8 낙랑공주..2010-02-021110
24172   바쁘게 아침을 시작했네용..^^ 4 은지맘2010-02-02927
24171   화창한 하루 되세요^^* 9 뽀샤시2010-02-02997
24170   우리아들 어제 아빠한테 많이 혼났어요 6 자연2010-02-021179
24169   북서울 꿈의숲 아트센터 아빠 학교 가는 길 9 현이2010-02-021737
24168   어제는 너무 우울한 하루 였어요..ㅎㅎ 10 박경진2010-02-021336
24167   벌써 2월이네요~ 4 박소연2010-02-021105
24166   일찍 출근하니 하루가 길어요^^ 5 낙랑공주..2010-02-021133
24165   친정엄마와 연끊었다는 여자이야기 4 누봉이2010-02-023880
24164   2월의 첫날밤도 잘 보내시구요? 6 현이2010-02-01990
24163   남동생과 작은언니네 공주^^* 12 뽀샤시2010-02-011137
24162   막막..하네요.. 6 이겨울님..2010-02-01968
24161   아싸라비요~ 힘차게 갑시다~ 10 쏙이♡2010-02-011251
24160   광고글,,대책이 필요한거 같네요,,정말,,, 14 쭈니비니..2010-02-011117
24159   때쓰는 울아들 8 이겨울님..2010-02-011033
24158   2월 첫시작 움직이며 보냅니다 11 송죽2010-02-011307
24157   우와~~ 완전 대박입니다. 7 시안2010-02-01980
24156   저희집 포인트를 주었어용...^^ 12 은지맘2010-02-011273
24155   ^------------^새로운 달의 시작이네요~~ㅎ 12 쭈니비니..2010-02-011238
24154   한고비 넘기면 또한고비~~~ 8 낙랑공주..2010-02-011015
24153   2월에두 홧팅요 7 현이2010-02-011130
24152   자동차세 오늘까지네용.. 14 은지맘2010-02-011091
24151   오늘 함께 점심~~ 10 이겨울님..2010-02-01991
24150   예민하네요 6 이경화2010-02-01102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