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 저 조만간 은행 털러 가요..!!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10-01-26 18:19

조회수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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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을 하나 만들어 오늘 2천만원이 필요해 대출 냈어요..!!

회사에서 대출을 내 그래도 이자가 저렴하다는데

한달에 이자만 10만원돈이라네요..ㅎㅎ


10만원이면, 휴~~

언제 그 돈을 다 갚을지.. 걱정이네요..!!


셋째 출산하면 산후조리 들어가려고, 산후조리비랑 출산용품 사려고 모아두웠던 돈이랑

숨겨놨는데...


대출을 먼저 갚아야 할지, 아님 출산할때까지 감춰둬야 할지 모르겠어요..ㅎㅎ


앞으로는 애들 뒷바라지 해주고 편하게 집안 살림 하려고 햇는데.

대출금 갚을때까지는 출산하고 다시 직장일을 구해야 할거 같아요.!!


아!! 진짜 울 남편 제가 편할까봐 일을 만드네요..!!


고물상 아저씨는 뭐하나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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