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니네 이야기~ (비빔밥)*^^*

글쓴이 션~

등록일 2010-01-26 14:38

조회수 1,123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오늘도 아빠가 서둘러 밥을 하고 계셨어
엄마가 퇴근후 부랴부랴 저녁 준비하는 모습이 안타까우셨던걸까?
퇴근하자마자 옷도 갈아입지 않으시곤 쌀을 씻고 계시는 아빠모습.. 엄마 눈엔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너희 모르지? ^^

"오늘 저녁은 뭘 해먹나??" 하는 엄마의 부담을 덜어주려는 건지..
아빠가 "비벼먹자"그러시넹^^
가만.. 냉장고에 뭐가 있징????
지난번에 산 시금치가 있었징? ㅋ
당근과 호박은 소금간을 해서 살짝 볶아주궁~
시금치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주궁~
오웅~ 이룬~~ 시금치가 너무 삶아졌당~~ ㅠ.ㅠ
찌개는 어제 남은 부대찌개로..ㅎㅎ;;

비빔밥의 포인트인 계란후라이는 우리진우가 직접한다고 하넹
(요즘 우리아들들..서로 요리하겠다고 난리당~ㅋㅋ 사랑스런 뇨석들~ㅋㅋ 참고로..계란후라이는 진우께 좀더 맛나다는거~ㅋㅋ)
야채도 다 준비됐구용~~ 이제 진규올시간에 맞추면 되겠넹~
오웅~~ 진규왔당~~ 타이밍 좋구용~^^
자~ 밥위에 야채 올려주시구용~ 고추장은 조금씩만..
욘석들 맵다고..징징(??)거릴지 모르니까...
진우가 열씸히~ 부친 계란후라이까지 얹어서..
냠~ 냠~

얘들아~ 맛있었엉?^^
엄마는 맛났엉~ ㅋㅋ 비벼먹은 탓에 아빠엄마는 모두 배부른데~~ @.@ 역시 너희는 성장기인가보다.. 너무 잘 먹엉~ ^^

근데 무슨얘길하다 샌드위치 얘기가 나왔징??
기억이...ㅡ.ㅡ;;
무튼!! 얼른 설겆이 마무리하궁.. 마트로 고~~ 고~~
엄청 춥궁.. 길은 미끄럽구.. 왜 가자고 했을까 살짝 후회하다가..
일하는 엄마탓에 간식도 못먹는 우리아들들..(미안행~ ㅜ.ㅜ)
생각에 다시 장난치며..ㅋㅋ
헌데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랴..
우리 진규.. 또 갈비얘기당.ㅋㅋ
어라~ 저 녀석 봐.. 초원으로 들어가려 한다..ㅋㅋㅋ
아들아~~ 정신차려~~ 너 금방 밥 먹었잖아~~ㅋㅋ
녀석 끝내 마트인줄 알았다고 우겨댄다~~ㅋ 귀연 녀석~~ㅋ

오늘도.. 귀여운 너희가 있어
엄마는 또 감사한 하루였엉~~ ^^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91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4044   말... 말... 5 션~2010-01-271268
24043   드디어 주문한 책이 왔어요 12 꼬야2010-01-271092
24042   피봤네요 5 이경화2010-01-27994
24041   흐미... 비가 오길 바랬건만... 8 뽀샤시2010-01-27983
24040   의정부에 지금 눈이 펄펄~~~옵니다. 7 낙랑공주..2010-01-271158
24039   예니네 이야기~ (카드) *^^* 3 션~2010-01-271166
24038   어두컴컴해요 7 뽀샤시2010-01-271030
24037   비가 주룩주룩 내리네요 8 꼬야2010-01-271173
24036   날씨가 어떤가요? 4 이겨울님..2010-01-271069
24035   증여세 신고,납부 안내서~ 4 이경화2010-01-271250
24034   우리집에 김치냉장고 생겼어요^^ 14 자연2010-01-271885
24033   점심..맛나게.. 5 이겨울님..2010-01-271082
24032   양털부츠 자랑해요. 7 낙랑공주..2010-01-271041
24031   아침,점심설거지~ 4 이경화2010-01-271156
24030   밥 먹는데, 웃겨서 글 올려요.. 4 꼬야2010-01-271105
24029   딸이 만든 미니도너츠 4 쿨한여자..2010-01-271110
24028   눈이 충혈됐어요... 5 뽀샤시2010-01-271529
24027   벌써...1월마지막 수요일.. 4 이겨울님..2010-01-27999
24026   곶감 1개 2만 9500원 6 꼬야2010-01-271062
24025   도시락 배달을 하는 총각 4 낙랑공주..2010-01-272000
24024   의사가운이 잘 어울리는 드라마 속 여의사 3 빠리2010-01-271358
24023   어떻게 도움면 좋을까요? 6 자연2010-01-271310
24022   우리 아이의 교육법 ^^ 3 하얀천사..2010-01-27978
    저도 한 번 베스트맘 사이트에서 살펴 봐야겠네요^^ 서연맘2010-01-27903
24021   예니네 이야기~ (워킹맘) 2 션~2010-01-271041
24020   오후에 비가 내려요 6 자연2010-01-271137
24019   중국에서 우리아이 영어, 중국어 교육 3 로마대디..2010-01-271326
24018   눈이 팅팅 부었네요.. 8 은지맘2010-01-271093
24017   어린이집 입학연령이 점점... 4 찔레꽃2010-01-261445
24016   아이 간식만들어 같이 먹어용~ 6 은지맘2010-01-261316
24015   진빨강 보러 가야 겠어요..!! 4 꼬야2010-01-26909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