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큰일날뻔 했어요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10-01-26 10:33

조회수 1,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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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옆에 농산물 마트가 하나 있어요..!!


가게 문 단속하고 언니는 집에 가서 자고 아침에 가게 문 열려고 왔더니


가게 유리가 박살나고, 담이 무너져 있어요..!!


헐... 가게가 옆면은 벽돌이고, 앞면은 유리로 되어 있고,


앞에 계단이 3칸 있어요..!!


계단을 3칸 올라야 유리 출입문을 열고 가게 안으로 들어올수 있죠.!!


요즘 구정 아래라. 물건도 많이 들어와 진열되어 있는데...


어제 큰 차인거 같데요.!!


계단에 차 바퀴가 찍혔는데.... 큰 바퀴 하나씩 이라네요..!!


그래도 양심은 있는지... 연락처를 작게 남겨두고 갔다네요..!!


정말 어이 없네요..!!


그렇게 가게를 명절밑에 박살내놓고, 달랑 연락처 하나 남겨놓고 갔네요..!!


가게 주인(언니의 남편)이 전화해서 뺑소니 라고 했더니, 연락처 남겨 놔서 뺑소니 아니라고 했다네요..ㅎㅎ


어머나. 이제 대목이고, 물건도 많이 들여 놨는데, 정말 넘하네요..!!


언니가  정말 착하고, 저에게 잘 해주는데, 너무 속상해 하는 모습보니 제가 다 찡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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