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 다이어트 비법

글쓴이 밥상차리는 남자

등록일 2010-01-24 11:15

조회수 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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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죽염수 2리터를 단숨에(가급적 빨리) 마신다.

        바로 신호가 온다. 몸안의 숙변까지 설사로 쫙쫙.


둘째. 사나흘 동안 차만 마시면서 단식을 한다.

        공복의 고통을 줄이기위해서 아침, 점심식사 때 1리터 이상씩 마신다.

        저녁에도 차를 마시면 숙면에 방해가 되니까 물을 넉넉하게 마신다.

        녹차만 마시면 속을 깍아내서 속쓰리니까 녹차와 발효차를 섞어 마시거나

        아예 발효차(반발효차, 홍차, 보이차)만 마신다.


셋째. 사흘이나 나흘, 목표치동안 단식에 성공했으면 회복식을 시작한다.

        생식을 묽게 타서 천천히 시간을 두고 마신다.

        다음 끼니부터는 생식 한봉지와 호두, 귤 한알씩 먹는다.

        (생식은 내가 먹는 것이고, 비위에 맞지않으면 미숫가루도 괜찮다)

        이렇게 이틀정도 먹으면 공복의 고통도, 어지러움증도 사라진다.

        몸이 소식을 받아들인다고 봐도 무방하다.

 

넷째. 꼬박꼬박 하루에 8km이상을 걷는다.

         한번에 8km가 힘들면 오전, 오후로 나눠서 4km씩 걷는다.


* 이 방법은 2005년에 사용해서 열흘 동안 11kg을 감량했었고,

  2010년 1월 18일에 77.5kg에서 시작해 1월 24일 현재 70.5kg으로7kg이 줄었으며

  앞으로 3-4kg이 더 줄어들 때까지 생식을 먹을 예정입니다.

 

* 극심한 고통이 따르기는 하지만 효과는 확실한 나만의 다이어트 비법,

   제가 두 번에 걸쳐서 성공한 방법이니까 믿고 따라해보셔도 괜찮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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