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늘도 가기 못하는것 같아요

글쓴이 자연

등록일 2010-01-20 17:12

조회수 35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한의원에 가는약속 하고 있었어요.

가는 한의원에 아는 선생님 안계신다고 하네요.

그래서 집에 가까이 한의원 안되요라고 남편한테 들었어요.

그런데 한의원도 전문분야가 있어 기침에 잘하는 한의원에 가야겠다고 해요.

오늘 시간이 있으면 가자고 하는데 아직도 연락 오지 않아요.

오늘 바쁘면 가기 못한다고 했어요.

이 시간까지 연락 없는것 보면 오늘,,,

지금 전화 왔어요.

오늘 늦었다고 하네요.

내일 오전에 가자고 연락 왔어요.

병원에는 혼자만 가도 되는데 한의원은 저가 잘 몰랐어 처음에는 남편함께 가는밖에 없어요^^

저녁시간 되네요.

오늘 저녁식사 뭐할까요?

즐거운 저녁시간 되세요^^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847   오늘도 가기 못하는것 같아요 10 자연2010-01-20355
23846   순대잔치 하겠네~ 6 이경화2010-01-20518
23845   [아이티 지진 참사] 차인표.신애라 1억 기부선행 8 꼬야2010-01-20600
23844   김치찌개 4 이겨울님..2010-01-20656
23843   피묻은 깍두기 8 밥상차리..2010-01-201455
23842   티 타임을 마치고.. 4 쿨한여자..2010-01-20420
23841   이제 일좀.. 5 이겨울님..2010-01-20526
23840   친구 어머님이 교통사고를... 5 꼬야2010-01-20500
23839   책장정리 해서 넘 조아조아.. 5 주현맘~^..2010-01-20444
23838   하루종일 집에 있어 6 자연2010-01-20528
23837   점심은 찐빵 두개로 해결! 5 이정남2010-01-20372
23836   순대국 사러~ 5 이경화2010-01-20462
23835   점심 6 이겨울님..2010-01-20836
23834   점심에 콩나물 비빔밥 해 먹었어요 5 꼬야2010-01-20571
23833   수분없는 내 피부에 촉촉함을 선사하자~! 3 삼각김밥..2010-01-20527
23832   점심시간이네요 5 현이2010-01-20498
23831   똑똑한척 잘난척하다가~~ 7 이정남2010-01-20520
23830   아이 영어 공부 성공하신분 7 비2010-01-20612
23829   원단 주문했어요^^* 12 뽀샤시2010-01-20619
23828   우리 여성들에겐 참으로 좋은일인것 같네요^^ 3 귤아줌씨..2010-01-20848
23827   컴컴하네요 8 현이2010-01-20521
23826   티파니도 입는다! 빨간내복 8 wonder2010-01-20598
23825   비가 내리는 아침 9 자연2010-01-20584
23824   오늘 아침은 밥대신 호두과자... 16 꼬야2010-01-201813
23823   잠이 부족 7 이경화2010-01-20586
23822   비... 7 이겨울님..2010-01-20489
23821   어제 저녁 갑자기 잡힌 약속 7 꼬야2010-01-20619
23820   있는 조화 찍어 봤어요 7 현이2010-01-20587
23819   비가 내리네요 8 teresung..2010-01-20755
23818   다이어트를 시작했는데... 18 밥상차리..2010-01-20450
23817   겨울철 아이 건강법이래요 ^^ 4 다이어트..2010-01-20784
쓰기
검색 목록보기


진텍스 모루 크리스마스 미니 트리 만들기 DIY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