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찐빵 두개로 해결!

글쓴이 이정남

등록일 2010-01-20 13:40

조회수 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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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모아졌던 빈병들을 동네 할머니 드렸더니

좀전에 찐빵을 사가지고 오셨네요.

할머니 두개 드시고 저도 두개먹고

지금 배불러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빈병 가지고 가셔서 돈이 얼마나 나온다고

꼭 이렇게 뭘 사가지고 오시는지

그러시지 말라고해도 항상 조그마한 거라도 사가지고 오시네요.

덕분에 할머니하고 많은 얘기도 나누고

맛난 찐빵도 함께 먹고 가셨어요.


진빵 드시면서 이런저런 할머니가 푸념 얘기하시고

속상한 얘기들도 하시고,,,,,,,,

참 사람은 언제나 겸손을 해야겠다는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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