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모아졌던 빈병들을 동네 할머니 드렸더니
좀전에 찐빵을 사가지고 오셨네요.
할머니 두개 드시고 저도 두개먹고
지금 배불러서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빈병 가지고 가셔서 돈이 얼마나 나온다고
꼭 이렇게 뭘 사가지고 오시는지
그러시지 말라고해도 항상 조그마한 거라도 사가지고 오시네요.
덕분에 할머니하고 많은 얘기도 나누고
맛난 찐빵도 함께 먹고 가셨어요.
진빵 드시면서 이런저런 할머니가 푸념 얘기하시고
속상한 얘기들도 하시고,,,,,,,,
참 사람은 언제나 겸손을 해야겠다는 그런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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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답글
은지맘
찐빵3개는 기본으로 먹는 일인입니당..
할머니 마음이 전해지고 님의 마음도 전해지는 좋은 시간이네요
답글
쏙이♡
언니~ 찐빵~ 정말 맛나요 ㅎㅎ
더욱이 그안에 있는 팥이 최고에요 ㅎㅎㅎ
답글
꼬야
언니 점심을 찐빵 두개로 해결하신거에요??
식사를 잘 하셔야 힘이 날텐데..!
정말 저희 외할머니 같은 분 거기도 계시네요..!
그런 할머니들 보면 저희 외할머니 생각나요..
오늘도 힘내세요..아자아자
답글
자연
진빵 맛있겠어요.
할머니 좋은시는다봐요.
즐거운 오후시간 되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