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교정하네요..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10-01-19 12:43

조회수 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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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제가 아침에..

영어 말하고 듣기 연습 안하면..

바보가 된다고 이야기 했더니만..

울아들..

"그건 아니지.."

하면서..

"바보가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실력이 뒤쳐지는 것이지"

이러면서 엄마의 말을 교정하네요..

기왕이면 기분 나쁜 말하지말고..

기분 좋은 말로 아들에게 타이르라고 말이죠..

요즘에는..

제가 아들한테 되려 배우고 있어요..


식탁에서..

두 아이들이 장난치면서 밥 먹으면..

전 못하게 하면서 아무 말도 안하고 먹거든요..

그럼 울아들..

"엄마..이럴땐 웃어주는 센스"

그러면서..농담을 할땐 받아주고 웃어 주라네요..


저두 울아들 말 마따나..

잘 받아 주어야 하는데..센스가 고장이 난건지..

너무 무뚝뚝해서 탈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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