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교정하네요..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10-01-19 12:43

조회수 91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울아들..

제가 아침에..

영어 말하고 듣기 연습 안하면..

바보가 된다고 이야기 했더니만..

울아들..

"그건 아니지.."

하면서..

"바보가 아니라 다른 사람보다 실력이 뒤쳐지는 것이지"

이러면서 엄마의 말을 교정하네요..

기왕이면 기분 나쁜 말하지말고..

기분 좋은 말로 아들에게 타이르라고 말이죠..

요즘에는..

제가 아들한테 되려 배우고 있어요..


식탁에서..

두 아이들이 장난치면서 밥 먹으면..

전 못하게 하면서 아무 말도 안하고 먹거든요..

그럼 울아들..

"엄마..이럴땐 웃어주는 센스"

그러면서..농담을 할땐 받아주고 웃어 주라네요..


저두 울아들 말 마따나..

잘 받아 주어야 하는데..센스가 고장이 난건지..

너무 무뚝뚝해서 탈이랍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88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796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이들 8 송죽2010-01-191239
23795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교정하네요.. 5 쿨한여자..2010-01-19919
23794   드림미즈에서 스켈링당첨~ 9 이경화2010-01-191162
23793   점심... 7 이겨울님..2010-01-191053
23792   친구와 함께 다녀온 압구정 사주카페 6 에스프레..2010-01-193031
23791   분유 제대로 알고 타서 건강하게 먹여요~ 2 행복한여..2010-01-191037
23790   우아하면서 섹쉬한 퍼플아이템~ 3 오,사랑2010-01-191128
23789   잠이 부족 10 이겨울님..2010-01-19939
23788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7 은지맘2010-01-19993
23787   재밌는 일 좀 없을까요.... 6 무기력2010-01-19904
23786   튼살방지 크림대신 아토크리나 바디크림 발라봤어요 4 꼬야2010-01-191383
23785   교수님 목소리만 들어도 졸려서~~~ 5 이정남2010-01-19976
23784   내일 남편이 입원합니다 8 송현순2010-01-191071
23783   좋은아침, 식사하셨어요? 7 꼬야2010-01-191043
23782   아침일찍~ 8 이경화2010-01-191131
23781   날이 많이 풀렷네요 8 teresung..2010-01-191070
23780   요즘 제가 빠진 과자랍니다.. 9 은지맘2010-01-191224
23779   처음으로 5 pp22yy ..2010-01-181338
23778   정신없이 저녁해먹고 재중원보고있네용.. 3 은지맘2010-01-181644
23777   대장균 없는 안전한 식품 먹기 3 브라이스..2010-01-181669
23776   대추차 마셔요^^* 14 뽀샤시2010-01-181445
23775   몸이 개운 하네요 6 현이2010-01-181261
23774   오호호 오늘 웬일인지 모르겠어요~ 10 쏙이♡2010-01-181109
23773   오늘도 하루가 다 갔네요..11 11 꼬야2010-01-181229
23772   첫날이라~ 7 이경화2010-01-181297
23771   가스렌지에 밥하고 난 누룽지 정말 고소해요 7 꼬야2010-01-181334
23770   아이를 잃은 39세 주부의 삶의 마지막 일기 4 13112010-01-181308
23769   새길수록 아름다워 지는글 3 13112010-01-181173
23768   보솜이에서 기저귀 샘플 주네요... 4 꼬야2010-01-181832
23767   분유에대한 기본적인이해로 대장균 줄여요~ 4 행복한여..2010-01-184153
23766   청소하고 났더니 개운해지네요 7 은지맘2010-01-18118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