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에 다녀왔어요

글쓴이 쿨한여자

등록일 2010-01-18 11:22

조회수 1,12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IMG_0686-vert.jpg

저희 친정 형제들이 2남 5녀랍니다..

평소에는 잘 모이지 못하는 우리 가족들..

3팀은 서울에서 살고..

3팀은 광주에서 살고..

나머지 한팀은 하동에서 산다지요..

그 나머지 한팀이 바로 저랍니다..


저만..

외톨이로 하동으로 결혼해서..

이렇게 친정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경우는..

두분의 생신이 아니면 모이기가 힘들답니다..

명절이나 휴가때는 부분 부분적으로 만나기만 하는데요..


이번엔..

제 남편만 빠지고 모두가 모였네요..

2남 5녀에 모두가 2명의 자녀들이 있으니..

조카들만 14명..모두가 참석한것은 아니라지요..

위의 3명은 그것도 불참..다 컸다는 의미이기도 하답니다..


이렇게 많은 숫자가 모이다 보니..

정작 친정 아버지는 마을회관으로 찾아가서 주무시고 오시네요..

울아버지 탱크소리 요란해서 모두가 잠을 청하지 못한다고..

본인 생일잔치인데..일찌감치 주무시러 가신 아버지..

모두가 잠자리 전쟁에 들어가기도 한다지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이였답니다..

음식 장만하느라 고생이 많은 큰올케와..

둘째 올케는 둘째 껌딱지 때문에 아무것도 못하고..

큰언니는 우리집의 기둥역할을 하다 보니..

서울서 미리 음식을 준비해 오시기도 하네요..

역시 맏이는 뭐가 달라도 다른가봐요..

막내인 저는 아무것도 준비 안하고 그저 열심히 먹고만 왔네요..


모처럼 만에 만나는 가족들을 보고 오니..

제 마음이 기쁨에 넘쳐 있답니다..

힘찬 월요일 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7,115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809   김연아 아이티에 1억 기부했다는데 5 13112010-01-19882
23808   커피 사러 가야하는데, 왜 이렇게 구찮은지.. 8 꼬야2010-01-191063
23807   맥주 6 이겨울님..2010-01-19954
23806   눈만 멀뚱멀뚱~ 7 이경화2010-01-19856
23805   시계선물 자랑해 봅니다 9 현이2010-01-191018
23804   엄마가 7 이겨울님..2010-01-191164
23803   헐. 발바닥에 구멍이 났어요.. 8 꼬야2010-01-191699
23802   요거 한번 보실래요? 누굴가요? 8 이수정2010-01-191066
23801   이틀 연달아 보험회사 전화 징그럽다!! 10 쏙이♡2010-01-191391
23800   국세청 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정말 편리하네요 12 꼬야2010-01-192575
23799   서울에서는 왕고드름 보기 힘들죠? 6 은형이2010-01-191326
23798   아들이 없으니 8 이겨울님..2010-01-19956
23797   속이 안 좋아서 좀 쉬다가 왔어요 10 꼬야2010-01-191227
23796   베란다 밖으로 보이는 이들 8 송죽2010-01-191270
23795   아이들이 엄마의 말을 교정하네요.. 5 쿨한여자..2010-01-19950
23794   드림미즈에서 스켈링당첨~ 9 이경화2010-01-191204
23793   점심... 7 이겨울님..2010-01-191084
23792   친구와 함께 다녀온 압구정 사주카페 6 에스프레..2010-01-193075
23791   분유 제대로 알고 타서 건강하게 먹여요~ 2 행복한여..2010-01-191075
23790   우아하면서 섹쉬한 퍼플아이템~ 3 오,사랑2010-01-191155
23789   잠이 부족 10 이겨울님..2010-01-19970
23788   날씨가 많이 풀렸네요 7 은지맘2010-01-191023
23787   재밌는 일 좀 없을까요.... 6 무기력2010-01-19938
23786   튼살방지 크림대신 아토크리나 바디크림 발라봤어요 4 꼬야2010-01-191420
23785   교수님 목소리만 들어도 졸려서~~~ 5 이정남2010-01-191005
23784   내일 남편이 입원합니다 8 송현순2010-01-191092
23783   좋은아침, 식사하셨어요? 7 꼬야2010-01-191067
23782   아침일찍~ 8 이경화2010-01-191165
23781   날이 많이 풀렷네요 8 teresung..2010-01-191103
23780   요즘 제가 빠진 과자랍니다.. 9 은지맘2010-01-191253
23779   처음으로 5 pp22yy ..2010-01-18136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