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웠던 하루지만..

글쓴이 은지맘

등록일 2010-01-17 18:49

조회수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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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침에 일어나서 남편이 점심이나 맛있는거 먹으러 가재서 백운호수쪽에 놀부동생 흥부네서 한정식을 먹고 왔어요..제일 저렴한 만원짜리를 먹었는데 아주 괜찮게 나오더리구요..보통 한정식 먹으면 마지막에는 대나무통밥 조금 주잖아요,..근데 여긴 돌솥밥을 주더라구요,,양도 많구요...

암튼 모처럼 맛있는 점심먹고 드라이브하고 우리아기 자전거좀 내워주고 집에왔는데 5시가 지나면서부터 우리아가 피곤했는지 너무 징징....

자라고해도 도통 낮잠을 안자는 애라 안잔다고 떼쓰고...

그걸 또 억지로 재운징다고 한시간 씨름했더니 지쳐버리네요,...

잘놀고 와서 아기가 징징대고 안자니 그것도 힘드네요..

앞으론 낮잠을 무조건 일찍좀 재울까봐요..

안잔다고 안재우니 매일 초저녁부터 너무 징징대요...

앙..재밌게 하루 보내고와서 괜히 아기 안잔다고 혼낸게 미안해서 또 마음이 아픕니당...

맨날 후화만 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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