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산책길 운동하고 왓어요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1-17 14:27

조회수 1,135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내가 시간잇을때 마다 들러 운동하는

남양주 체육문화 센터에서  헬스와 수영을 하곤 하지요

의례것 이른아침부터 달려가는 그곳

나에게는 참으로 귀중한 공간으로 자리 매김한지도 어언 3년이 되엇네요.......

하지만 이렇게 쉬는날엔

무척이나 아쉽고 더 가고 싶어지는건 왠 일일까요?


하루 푹 쉬면서 집안일도 하고

그동안 밀린 나름대로의 일들로

하루에 여가를 보내려는날도  

늘 운동은 꾝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라고나 할까요

가만이 잇기에 아깝다는 생각에

이곳 덕소에 강변 산책길이 넘 좋아서 그냥 쉬고 싶은날도

나가게 되네요.......


그래서 단단히 준비하고 강변으로 나갓어요

휴일인대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저마다 운동 하러 나온 시민들 참 많더군요..

요즘은 우선 건강이 최고이다 보니 저마다 참 열심히 운동들 하시는구나

싶어 나오길 참 잘햇다싶어

혼사서라서 조금은 쓸쓸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앗어요...


하얗게 뒤덥힌 강물은 아직도 꽁꽁 언 상태라서

그걸 바라보고 걷노라면

마음도 어느세 하얀 마음으로 되돌아간 동심에 마음으로

너무나 평온하고 아름다움에

하얗게 덥힌 눈 바라보며

이야기 하듯

걷고 또 걷다가 들어오니

마음마저 홀가분 해 진 기분

너무나 좋앗음니다


이렇게 춥다고   방안에만  잇을때와

멋진 자연을 벗삼아 강가를 곁에 끼고 걷는 행복감에

마냥 취하기도 하고  ,,조용하게 흥얼거리며 노래도 불러보고 참으로 여유로운 산책길

춥지만 그런대로 겨울에 참 의미도 느낏담니다


오는길에 추위도 녹일겸

점심에 뜨끈한 해장국 한그릇에

몸을 녹이며 사르르 배속으로 밀려드는 따스함에

오늘도 나는 행복하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감사함에 젖어듬니다 ...

님들도 열심히 운동하세요

운동만이 살아가는데 원동력이 되어 행복한 삶이  되는것 같아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7,098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730   강변 산책길 운동하고 왓어요 8 teresung..2010-01-171136
23729   GS25 참이슬 후레쉬 2병 받아왔어요.. 5 꼬야2010-01-171184
23728   주말 잘들 보내세용 5 해피2010-01-171094
23727   신랑한테 아기 맡기고..늦잠. 6 이겨울님..2010-01-17997
23726   약속이 없어 심심한 주말. 3 13112010-01-171068
23725   영화 작전 中 1 13112010-01-171105
23724   오랜만에 사우나 갔다 왔더니 시원하네요 3 13112010-01-171024
23723   이벤트 상품 받았어요^^* 12 뽀샤시2010-01-171073
23722   오늘 인터넷이 이상해요 9 꼬야2010-01-171359
23721   너무 귀엽죠? 7 현이2010-01-171141
23720   동물학대하는 남자~ 8 이경화2010-01-171277
23719   새해 첫 체험 당첨 선물 왔어요 16 꼬야2010-01-171475
23718   굿모닝~ 5 이경화2010-01-171100
23717   출석부에 도장찍으며, 하루하루 시간 가는게 느껴지네요 6 꼬야2010-01-171109
23716   후기 올려야 하는데 머리가 아파요 8 송죽2010-01-171101
23715   새벽이라 그런지 고요하네요~ 6 은지맘2010-01-171075
23714   이제잠.. 5 이겨울님..2010-01-171156
23713   일요일이 시작이로세~~ 10 쏙이♡2010-01-17996
23712   주일.. 5 이겨울님..2010-01-171141
23711   세바퀴보고 있서요 5 이경화2010-01-161152
23710   평안한 밤 되시구요 5 현이2010-01-16897
23709   지금 울딸과..둘만.. 5 이겨울님..2010-01-161013
23708   article is deleted 이수영2010-01-16759
23707   쿄쿄~ 급 번개모임~~ 10 쏙이♡2010-01-16860
23706   내일 아침에는 떡국 7 자연2010-01-16962
23705   저녁은 잡탕 카레를 했네요 5 현이2010-01-16946
23704   우리 여성들이여~손을 보호하자구용!! 4 둥둥2010-01-161772
23703   주부 퇴근합니다 4 송현순2010-01-16922
23702   오늘 데이트 신청 받았어요...!! 5 꼬야2010-01-161294
23701   남자가 꼭 먹어야 할 12가지 음식 4 이겨울님..2010-01-16940
23700   27가지 양념장 만들기 7 이겨울님..2010-01-16477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