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 산책길 운동하고 왓어요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1-17 14:27

조회수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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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시간잇을때 마다 들러 운동하는

남양주 체육문화 센터에서  헬스와 수영을 하곤 하지요

의례것 이른아침부터 달려가는 그곳

나에게는 참으로 귀중한 공간으로 자리 매김한지도 어언 3년이 되엇네요.......

하지만 이렇게 쉬는날엔

무척이나 아쉽고 더 가고 싶어지는건 왠 일일까요?


하루 푹 쉬면서 집안일도 하고

그동안 밀린 나름대로의 일들로

하루에 여가를 보내려는날도  

늘 운동은 꾝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라고나 할까요

가만이 잇기에 아깝다는 생각에

이곳 덕소에 강변 산책길이 넘 좋아서 그냥 쉬고 싶은날도

나가게 되네요.......


그래서 단단히 준비하고 강변으로 나갓어요

휴일인대도 따뜻한 햇살을 받으며

저마다 운동 하러 나온 시민들 참 많더군요..

요즘은 우선 건강이 최고이다 보니 저마다 참 열심히 운동들 하시는구나

싶어 나오길 참 잘햇다싶어

혼사서라서 조금은 쓸쓸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앗어요...


하얗게 뒤덥힌 강물은 아직도 꽁꽁 언 상태라서

그걸 바라보고 걷노라면

마음도 어느세 하얀 마음으로 되돌아간 동심에 마음으로

너무나 평온하고 아름다움에

하얗게 덥힌 눈 바라보며

이야기 하듯

걷고 또 걷다가 들어오니

마음마저 홀가분 해 진 기분

너무나 좋앗음니다


이렇게 춥다고   방안에만  잇을때와

멋진 자연을 벗삼아 강가를 곁에 끼고 걷는 행복감에

마냥 취하기도 하고  ,,조용하게 흥얼거리며 노래도 불러보고 참으로 여유로운 산책길

춥지만 그런대로 겨울에 참 의미도 느낏담니다


오는길에 추위도 녹일겸

점심에 뜨끈한 해장국 한그릇에

몸을 녹이며 사르르 배속으로 밀려드는 따스함에

오늘도 나는 행복하구나

하고 마음속으로 감사함에 젖어듬니다 ...

님들도 열심히 운동하세요

운동만이 살아가는데 원동력이 되어 행복한 삶이  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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