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호떡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10-01-16 13:42

조회수 570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부터 호떡이 먹고 싶더라구요..!!


그래서 역앞에 천막 쳐 놓고 하는 호떡집이 있는데,


한개에 500원 정말 맛있어요.!!


안에 들어있는 흑설탕까지 땅콩을 넣어 고소하고, 달달하고...


흠;; 근데 문제는 앞에 차를 주차하고 호떡 사려고 기다리다보면 카메라에 찍혀요..!!


그래서 먹고 싶어도 차 주차할 곳이 없어 그냥 씽씽~~ 달려오곤 하죠..!!


오늘 하늘이 두쪽이 나도 호떡을 꼭 먹어야 겠다고 주문을 넣어 놨는데...


만들어 줄지, 사다줄지 기대해 봐야 겠어요...ㅋㅋ


아.. 왜 이리 호떡이 눈앞에 아른 거릴까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00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692   호떡이 먹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10 꼬야2010-01-16571
23691   친구와의 통화 9 현이2010-01-16472
23690   원래 임신하면 방귀가 나오나요? 7 꼬야2010-01-164473
23689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8 이정남2010-01-16452
23688   눈다래끼가 줄어들질않네요 5 송현순2010-01-161066
23687   아름다운 조화 4 현이2010-01-16599
23686   날씨가 풀린긴했나봐요.. 6 밤에피는..2010-01-16484
23685   울 남편 휴일도 없네요... 5 꼬야2010-01-16501
23684   엄마 오케이.. 5 쿨한여자..2010-01-161259
23683   벌써 주말이네요 8 현이2010-01-16386
23682   어제 그리도 오늘.. 7 꼬야2010-01-16522
23681   콩심은데 콩나지, 팥나냐? 6 누봉이2010-01-16599
23680   새아침이 밝았네요 6 이경화2010-01-16593
23679   종일 뭐했는지~ 6 이경화2010-01-15475
23678   큰딸 아프다고 일찍 잤어요. 7 자연2010-01-15477
23677   오늘 숫자맞추기 공부해야 겠어요 8 꼬야2010-01-15815
23676   불황 속 알뜰하게 사는 노하우 6 니오2010-01-151469
23675   저 오늘은 시댁으로 갑니당.. 4 둥둥2010-01-151041
23674   생선구이했어요^^* 8 뽀샤시2010-01-15434
23673   맛있는 초고추장을 만들려면... 1 13112010-01-15769
23672   삼겹살 불판 닦을 때... 1 13112010-01-151157
23671   참치캔세트가 들어있는 박스 아시죠? 3 13112010-01-15585
23670   2010년 1월 14일은 다이어리 데이..ㅋㅋ 3 꼬야2010-01-15733
23669   웃으며 사는 세상..ㅋㅋ 4 강금복2010-01-15669
23668   사람은... 4 딸둘맘2010-01-15474
23667   참이슬 왔어용...^^ 11 둥둥2010-01-15693
23666   글을 써야 하나 말아야 하나...!!고민이네요 5 꼬야2010-01-15467
23665   황당한 실수! 그래도 그립당. 3 강금복2010-01-15600
23664   화장실에 책 갖고 들어가면 안된다 1 13112010-01-15432
23663   암예방 식습관 10가지 1 13112010-01-15763
23662   피부가 좋아지는 방법들 1 13112010-01-151429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