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조금 풀려서 그런지
거리에 지나 다니는 사람들의 어깨가
휠씬 더 활짝 펴져 있는듯한 느낌입니다.
가슴이 많이 아픕니다.
어제 전쟁을 치뤄서 그런지 가슴이 욱씬욱씬하면서 아파요.
이제 앞으로는 더 싸울일이 생기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사람이 여러해동안 같이 살다보면 눈만봐도
저사람이 뭘 생각하고 있는지
목소리만 들어도 어떤 기분인지 알것 같은데
우리부부는 살면 살수록 더
알수없는 사람들이 되어갑니다.
에전에는 부부싸움을 하고나서 그날밤에 잠을 잘수가 없어서
꼭 자는 남편을 깨워서 화해를 하고 잤던 기억이 납니다.
그러나 지금은 부부싸움을 하면서도
7개월이라는 시간이 흐르고 있네요.
이세상에 사랑은 과연 있는 것일까요?
아무말도 안하고 그냥 저도 침묵으로만 나가야할것 같네요.
몸이 바들바들 떨리고 가슴은 욱씬거리고
여기저기 안아픈데가 없네요.
조금 누웠다가 와야할것 같아요.
에그 어느새 점심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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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공주언니~~
두 분 화해하시고
잘 지내시길 바랍니다~~~
답글
쏙이♡
에공... 우리 정남언니~ 언니의 글을 보면
제가 다 속상하고 답답하고~ 왜이리 화가 나는지..
공주언니~~~~~~ 노여워 마시고요... 너무 속상해 하시면
언니 화병나요!! 속병은 진짜 건강에 해롭대요..........
답글
둥둥
답글
송죽
울 공주님의 마음속에 아주 깊은 상처가 자리잡고 있군요
정말 부부가 만나서 서로 사랑하며 위해주는 시간만큼 행복한 일이 없는데
어느선간엔가 부터 서로 미워하게 되고~그게 깊은 상처로 남아 더 치유가 되지
않을때가 많은것 같아요~
울 공주님 얼른 그 마음속에 따뜻한 사랑이 가득 숨쉬었으면 하네요
답글
이경화
사랑해서 만난 사람들인데 왜그러는지~
사람이 살면 얼마나 오래 산다고 행복하게 살아도 아쉬운 세상인데,
부부가 싸우며 사는게 참 아타깝다는 생각이 들어...
어디서 부터 잘못된 일인지 서로 대화로 풀면 좋을텐데 참 그게 한사람의 마음으론
안되니...
정남아~ 맘이 안좋아..
울 둘째언니 힘들게 사는거나~ 어찌 그리 똑같은지..
남자들이 참 대화 하는 방법을 너무 모르고 여자에 대한 배려심이
없었서 그런건 아닌가 생각 해 본다.
아무쪼록 정남아~ 힘내고~ 너 자신을 더욱 사랑했으면 좋겠서.
답글
자연
정남씨 많이 힘들시네요.
힘네세요.
답글
꼬야
언니맘 충분히 이해해요.!!
왜? 안 그러겠어요
언니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살아온 세월이 얼마인데, 모르시겠어요..!!
알면서 대한민국 남자들 성격 있잖아요...!!
알면서 실천을 안 하시는걸꺼라 생각해요..!! 맘 가라 앉히고, 건강이 최고에요
언니 건강부터 잘 챙기세요...!!
답글
현이
그러게요
무슨 위로의 말도 못하구..
힘내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