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남편 휴일도 없네요...

글쓴이 꼬야

등록일 2010-01-16 10:46

조회수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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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누가 좋다고 그랬는지...

다들 공무원이라면 부러워 해서 좋았는데...


월급은 3년째 동결, 정말 빠듯하네요..!!

어제 밤 10시에 다시 사무실 나가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군인들 오는데, 국밥이랑 간식 지원해 줘야 하는데, 행정차 운전해야 한다네요..!!


그래서 밤 9시 30분에 나가서 12시 다되어 들어왔어요..!!


밖에 춥다고.. 코가 빨갛게 되어 들어왔네요..!!


아침에 범버 깨놓고 톡킨 사람 잡으려고 관리실 cctv돌려봤는데, 치고 간 사람이 없어요..!!


아무래도 주차장 들어오기 전에, 회사에서나 다른 곳에 세워 둬을때 그랬던거 같다네요..ㅎㅎ


아~ 정말 수리비라도 받으려고 했더니 그것도 안되네요.!!


그것도 수리하려면 돈 들어갈텐데.ㅎㅎ 요즘 돈 들어갈 일이만 생기네요.


아무래도 밤에 부업이라도 해야 할거 같아요..!!


마늘까기, 인형 눈알 붙이기, 볼펜 조립하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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