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울다가 웃으면 똥구멍에 소나무 난다죠.!!
어제는 보일러가 고장이 나서 얼마나 서럽고 제 자신이 불쌍한지
이러다가 얼어 죽는건 아닌지 생각하니 눈물이 펑펑 쏟아지더라구요.!
그래서 하루종일 울었더니 눈이 퉁퉁 부어 안 떨어졌는데
오늘은 너무 따뜻하게 잘 잤어요..!!
어찌나 따뜻한지 이불 두개 덮으려다가 한개 접어 치우고 한개 덮고 잤어요..!!
까만 밤이 하얀해 지도록 보이러 돌리고 잤네요...ㅎㅎ
이렇게 좋은걸...
성냥팔이 소녀 생각하다가 어제는 푹 잠이 들었네요..!!
아침에 눈을 떴는데, 정말 개운하고 스트레스가 팍팍 풀리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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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답글
쏙이♡
언니가 고생이 많으세요!! 하여간에 그분이 나빴어요 ㅎㅎㅎ
보일러 고쳐졌나봐요? 다행이네요 ㅎㅎㅎ
답글
둥둥
스트레스 풀리실 정도로 개운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주말 잘보내세요. 맛난거 많이 드시구요
답글
자연
추웠어 많이 힘들셔는다봐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꼬야
네, 언니 어찌나 춥던지 지금 생각만 해도..
다시는 그런일 경험하고 싶지 않아요...ㅎㅎ
현이
답글
꼬야
ㅋㅋ
하지만, 어제 얼마나 따뜻했는지...ㅎㅎ
다 잊어 버렸어요...
언니 즐거운 주말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