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시댁이 해물탕가게를 하셔서 일주일에 한번씩 가게로 가는데 가끔은 가게로 갓다가 바로 시댁으로 가서 자고오곤 하거든요...
뭐..한달에 한두번이지만 갈때마다 부담이되는건..결혼 5년차라도 어쩔수 없네요..
갑자기 형님이 전화오셔서 가야한다고 하셔서 정해졌네요..
가면 가게끝나는 시간에 맞춰 야식을 먹는데 그 시간이 빨라야11시가 넘거든요..사실 보통 사람들 11시에 야식먹으면 잠들기 힘들잖아요..소화가 안되서요..
하지만 시댁에가면 새벽2,3시는 기본입니당...아직 세네살밖에 안된 우리 애기들이 문제지요...제때 자지를 못해서 짜증내고 칭얼대고..그래도 할마버지 할머니는 못재우게 놀게 냅두라고 하시고...
뭐,,손녀들 이쁘게 노시는거 보고싶은 마음이야 이해하지만...
얘기가 샛길로 새어버렸네용..
암튼 오늘도 집을 비우고 시댁으로 고고씽할듯하니..미즈님들 즐밤하시라고 인사드립니당...
저녁도 괜히 많이 먹었네요..모처럼 삼치구이에 돼지고기 듬뿍넣고 김치찌게 끓여서 두그릇 먹었는데 말이죠..(이러니 늘어나는 뱃살을 어찌 빼겠어요)
그래도 이몸 가서 또 먹고 오겠습니당..^^
내일뵈요~






> 


최신
이전





















뽀샤시
시댁에서 해물탕 가게를 하셔서 좋은 점도 많으시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답글
자연
조심하고 잘갔다오세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답글
황혜영
헉, 삼치구이 맛나겠네요. ㅋㅋ
시댁가셔서 맛난거 많이 드시고 오세요.
전 오늘 생선먹고파서 홈쇼핑으로 안동간고등어 질렀네요. ㅋㅋ
답글
꼬야
ㅋㅋ
둥둥님 글 보는 동안 제 배가 다 불러오네요...ㅋㅋ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조심해서 잘 다녀오세요...!!
전 시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어 일부러 가진 않아 잘 모르겠어요...ㅋㅋ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