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어제 술먹고 늦게들어온신랑..
술잔뜩취해 들어온사람한테 얘기하면 뭐하냐..하면서도 따다다다다
해버리고 자버리고..
아침에 일어나서도 말도 안걸고..전화와도..들은척만척 했더니 같이 삐져버렸네요..
얼마전에 딸아이방..도배를 다시해줬는데..
시트지위에 했던거라..어제 도배지도 다 떨어졌거든요..
오늘 저녁에 한다고 손대지말라고한거..열받아서 도배풀풀어서 하다가..
도배지 다 찢어져버리고..ㅠ.ㅠ
되는일도 없이 속상해서 혼자 꺼이꺼이 울어버렸네요..
에공..
아이둘 둘에.. 셋째까지 임신하고..
여지껏 열심히 달려왔는데..되는일은 없고..
슬슬 지쳐가나봐요..ㅠ.ㅠ
뱃속에 아이를 위해서도 힘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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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임신중이라 더 예민하셨나봐요~
오늘은 가족분들과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답글
은지맘
답글
꼬야
어머나. 저와 같네요..!!
저도 딸 둘에 지금 셋째 임신중이에요..!!
저도 어제 하두 서러워 아침에 엉엉 울었더니 눈이 팅팅 부었어요
우리 배속에 잘 자라고 있는 애기 생각해서 좋은 생각만 해요..!!
답글
teresung
이곳에서 속상햇던일 풀고 나면
그래도 시원할꺼에요
요기서 많은 지원군들이 잇으니 말임니다 ....
남자들 참 묘한 감정에 사람들이라
여자들 정말 힘들게 사는 사람 많아요
여자라서 손해 보고 사는것이라
생각하고
이제그만 마음확 풀어 버리고 애기가 좋아하는 음식 잡수시고
마음 풀어요..
답글
쏙이♡
속상하셨겠네요.... 서러움도 밀려왔을거고...
남편분께서 조금만 도와주시면 좋겠는데...
마음이 뒤틀리면 하루에 할 일들이 저는 엇갈리더라구요...
그래도 긍정적인 모습이 정말 아름다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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