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숙소에서 자는데, 정말 서럽고 눈물만 흐르더라구요..!!
평소에도 보일러를 안 돌려줘서 추웠는데, 어제는 완전 냉골이네요..!!
방바닥에 발조차 디딪수가 없어요..!!
어찌나 추운지, 이러다가 잠이 들면 얼어 죽는건 아닌가 겁도 나더라구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당행이 안 얼어죽었어요..!!
진짜 넘 지독한 직장상사 만나서 너무 아끼네요..!!
춥다고 하면 한다는 소리가 들어가봤는데, 따뜻하기만 하답니다.
그리고 자기는 한 겨울에도 찬물로 샤워 한다는...
그건 자기 생각이고...
정말 대화가 안 통하고 깍 막힌 구두쇠...
지금 마냥 눈에 흐르는 건 눈물뿐, 얼굴 마주 치기도 싫고, 집이 그립기만 하네요.
남들은 너무 추워 외국같다는데, 여기만 한여름으로 착각하는거 같아요..!!
창문은 나무 창틀 중간에 다 떠서 바람이 휙휙~~돌고
누우면 얼굴 위로 바람이 휙획 날리고...
아침에 사무실 나와 너무 속상하고 제 자신이 불쌍해 엉엉 얼었습니다.
상사 나와 하는말, 허허~~~~~~~~~직원들이 춥다고 하기에 봤더니 보일러 스위치가 끊어졌다네요
그걸 자랑이라고 웃으며 말하는 상사 보면서... 이런 곳에서 계속 있어야 하나 싶더라구요..!!
밤새 그 추위 속에서 떨며 지낸 자기 자식같은 사람들 생각은 없나봐요..ㅎㅎ
아~! 정말 눈물이 계속 납니다. 하염없이 주룩주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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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정말 힘드셨겠어요~~
오늘은 편안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글
은지맘
지독하네요..이날씨에 너무합니다...
직장상사라도 정말 뭐라고 하고싶어지겟어요...님 울지마세요,,그딴인간때뭉에 흐르는 눈물이 아까워요...감기안걸리게 따뜻한 차라도 드세용
답글
쏙이♡
우허..... 사람이 덜 된분이 아닐까요??
진짜 인간이 맞는건지........ 자기 자식이 그런 고통을
받는다면 즉각 고쳤겠네요... 세상에나 나쁜사람!!!
답글
자연
어떻게요?
너무 심해요.
이해가 안됩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답글
밤에피는 장미
어머나 ~이런 된장~~!!
너무 심하군요..같이 하룻밤 자자고 해보세요..
과연 자기도 견딜수 있는지..
직원들이 편하게 자고 해야지 그다음날 더 열심히 일을 하죠~
왜 그 사장은 그걸 모를까요..휴~~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