똥낀놈이 오히려 큰소리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1-15 09:33

조회수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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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른아침에 지하주차장에서 생긴일

차앞에다가 차를 두대씩이나 주차를 하는 바람에

여자의 힘으로 차를 밀고 가기엔 얼마나 힘든지

그래도 잇는대로 힘을 내서 앞차를 밀엇지요


한대를 가까스로 밀엇지만

또 한대는 재대로 똑바로 차를 대지않고 그것도 비스듬이 차를 세웟으니

이거야  원 ,,참

도저히 대책이 안서길래

관리실에 전화해서

차넘버 일러주어 어서 차주인 차를 좀 빼달라고 해서

한참을 기다려서야

차주인이 나오기에

그사이 경비 아저씨가 나오셔서 대충해볼려고 해도 안되니


경비 아저씨가 먼저 아저씨 다음부터는 차를 앞에 세우더라고 잘좀 세워주셔야지 이런 불상사 일어나지 않슴니까 햇더니

마구 경비아저씨 한태 대드는 거지 뭡니까

당신은 경비 일이라 보지 무슨 잔소리 하냐고 오히려 큰소리 처가면 서 경비아저씨를 몰아세우는것 아니겟어요...


참으로 험한세상 잘하라고 한말 이것만  저리도  못돼게 하나 싶어

내가 나섯지요

아저씨 당신이 잘못을 해 놓고

미안함니다 하면 될일을

왜 애궂은 경비 아저씨를 야단치는 겁니까

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그러더니 당장 짜를꺼라고 하면서 엄포를 주는 젊은 남자

참 험상궂게도 생겻는대

이런사회 정말 싫다 ...

이제는 옳은일 한사람은  큰소리는 커녕

똥낀놈이 큰소리 치는 세상


아마도 자다가 일찍  추운아침에 일어난것이 약이 올랏나

그러면 애초에 그런 주차를 하지 말고

정확하게 해놓으면 될것을

참으로 어이없는 새벽에 생긴일

어이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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