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침시간은 새벽 1시를 넘고..

글쓴이 우주를지원하라

등록일 2010-01-15 01:07

조회수 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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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터인가... 아주 오래된거 같네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점점 줄어들어가는 나의 시간..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발전시킬만한 시간적인 여유가 정말 없었던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까요?

아이들이 취침하고 난 후의 밤시간이 나를 위해 주어진 자유의 시간처럼 느껴져요.

이 시간이 너무 좋아 춤이라도 추고 싶을 지경이지만 뭐.. 그렇게는 할 수 없고.. 그냥 가슴벅차게 너무 좋은 시간이네요.

다음날 아침식사 거리를 준비하기도 하지만 이렇게 인터넷을 마음놓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요즘은 둘째가 컴퓨터에 맛을 들여서 오후에 컴을 켜놓고 있노라면 먼저 달려들어 마우스를 차지하는 바람에 오후에는 컴퓨터도 잘 하기 힘들답니다.

밤시간이 이런 저런일로 시간을 즐기다보니 점점 거기에 익숙해져서 취침시간이 너무 늦어지고 있네요.

아침에 일찍 일어나 남편 출근준비하려면 일찍 자두어야 하는데 왜이리 자는 시간이 아깝게 느껴질까요?

그래놓고선 막상 아침에 일어나려면 또 죽을맛입니다. ^^;;


미즈사이트를 안지가 얼마 안되었는데 제가 본 주부들을 위한 사이트 중 가장 막강한 사이트 같네요.

아직 다 훓어보진 못했지만 내부컨텐츠가 무궁무진하네요.

좋은 사이트 만난 기념으로 처음으로 글 남겨봤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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