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다니는 친구가 있는데요.
힘들어서 전화 하는거며 오라 가라 하는거 한번 쯤은 이해가 되는데 ..
오늘은 너무 황당 하네요..
며칠전부터 제이름을 명단에 넣었다고 해서 그런가보다 했어요
본인이 머리를 굴러 약속을 했다 파기 했다 했데요..
어제도 전화가 왔어요
한번 놀러 오라고..
그래서 오늘 외출할일이 있으니 들르겟다 했지요..
그랬더니..저녁에 집에 가서 전화 한다고..
근데 전화가 안왔어요.
오늘 볼일이 12시에 끝이 났지만 전화가 안와서 깨진줄알았어요.
집에 오니 전화로 밥먹었느냐 안먹었다
잠시후에 전화 한다고..
전화 와서 아직 집이냐 왜 안오느냐 시간비워놓았는데 안온다고 고래 고래 소리.
그래도 옆에 다른사람있어 그런가 했는데..
또 전화 와서 팀장이라고 ..시간비웠는데 안왔다고 생각해서 오라는거라며.
월요일 오라고 그래서 그날은 못간다 했더니 약속을 잡으라고..
그런상황에서 약속은 못잡겠어요 약속 안지키는 사람이 된거 같아서...
정말 스트레스로 머리가 너무아파오네요
이해도 되지만 너무 황당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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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그러게요...
해순님~ 오늘은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답글
은지맘
사는데있어서 맘같지 않을때가 많이 있지요...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그냥 열받는 일은 날려버리세요
답글
자연
약속 잘 안되셨어 답답하시겠어요.
친구분 무슨일 있는다봐요.
답글
꼬야
요즘 경기가 어려워... 모두들 스트레스 많이 받죠.
그 친구분은 배해순님 같은 좋은 친구가 있어 정말 행복하시겠어요..!!
근데, 약속은 정말 하늘이 두쪽이 나도 지켜야 하는건데, 평소 관리가 허술했었던 친구..
정말 황당하셨을거같아요..!!
짜증내지 마시고, 슬기롭게 잘 대처하셔서 좋은 사이 되셨음 좋겠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