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회에 당첨되어 <500일의 썸머> 를 보고 왔다
영화를 본 소감은.. 남녀연애탐구생활 그 자체.
다만..
남자와 여자가 바뀌었다는거?
포스터속의 카피가 말해주듯,
'공감지수 100의 현실밀착형' 영화 였다.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는 남자 톰. 그리고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 썸머.
어느날 사장의 새로운 비서로 온 썸머를 본 톰은 그녀에게 한눈에 뿅 가고 만다.
자신의 운명이라 굳게 믿는 톰.
서서히 가까워지기 시작하는 두사람.
키스를 하고
공원에서 ' 야한 단어 를 크게 외치기' -_- 놀이를 하고
한 침대에서 뒹구는 관계까지 발전.. 하지만
썸머는 말한다.
'사랑은 환상일 뿐이야'
둘의 관계는 서서히 깊어지고..
결국 이별은 고하는 그녀.
게다가 마지막 결정타를 남긴다.
베프.. 베프.. 베프..
이런걸 두고.. 소위 어장 관리라 하던가???
이런 상황이 되버린거지..
영화는 썸머를 사랑한 500일 동안의 기억을
순차적으로 보여주지 않는다.
1일재였다가 308일재였다가 50일 째였다가..
썸머를 사랑했던 나날들과 그로 인한 고통들을 서서히 보여준다.
우리 모두가 '삶'을 살아가면서 겪는 행복과 아픔들을 적나라하게.
회사도 그만두고, 완전히 폐인되어버린 톰.
물론 영화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오는 법.
너무도 당연하게 사랑하는 사람을,
또 사랑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미소짓게 되는 영화.
(사랑스러워서 죽을 것 같은 톰의 표정을 보라..)
또 너무도 아팠던 고통의 순간을
떠오르게 하는 영화.
평을 찾아보니 전체적으로 평점이 좋은 편이다.
그리고 비슷한 관점에서 높은 점수를 준듯...
(아래 평은 퍼왔음)
현실을 이렇게 잘 풀어낸 영화가 또 있었나.. 전체적인 표현이 기가 막혔다 -**pdy
매우 독창적인 로멘틱 코미디. 음악이 너무 좋아 만점을 준다. - **sa29
히스 레저를 생각나게 하는 조셉 고든 래빗 - **2ko
누구나의 사랑 이야기를 그들만의 독특함으로 풀어놓다! - ***inari
굉장한 영화.. 이영화야 말로 로브 액츄얼리란 제목이 필요할 것 같다. - **ghtning
남자에겐 살벌, 여자에겐 달콤한 독특한 로맨스 - **m03
내가 톰이 된 기분.. 설레이다가, 행복하다가, 열받다가, 슬펐다가, 다시 설레였다 -***udking930
공감공감. 그리고 다시 한번 사랑하고 싶게 만드네요 -***jang37
음악도 배우도 좋고.. 주제를 다루는 방식도 아주아주 좋네요 - ***lk31
공감 가는 평에 빨간 색 표시 땡땡!
사람들은 모두 각각 다른 종류의, 다른 느낌을 사랑하고 있지만,
모든 종류의 사랑을 다 끌어안아 표현해준 영화 랄까.
장면 하나하나, 대사 하나하나,
모든게 가슴에 콕콕들어와 얹히는 듯.
그렇게 영화는 사랑을 풀어나간다
사랑을 하고 있는 사람은, 곁에 있는 그(그녀)의 손을 꼭 잡게 될 것이다.
이별을 한 사람은, 고통을 이겨내는 방법을 알게 되리라.. 그리고 새로운 희망의 빛도.
마지막..
통통 튀는 주이 데샤넬의 매력이 잘 드러나는 영화였음
(눈여겨 봤던 배우였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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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여배우가 엄청 매력적이네요^^*
답글
배해순
답글
꼬야
이영화 장면 보며서.. 갑자기 연애 시절이 그리워 지네요.!!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어요.!!
정말 결혼하고 영화 언제 봤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하네요
답글
둥둥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