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외박을,,,,,

글쓴이 이정남

등록일 2010-01-13 18:47

조회수 1,13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밤에 퇴근시간이 지나도 남편이 오지 않네요.

7시반쯤이면 남편이 퇴근을 할 시간인데 8시가 넘어도 안오더라구요.

8시 반쯤에 전화를 해서는 조금 늦을 거라고 하네요.

남편이 퇴근을 해서 오면 저는 집에 밥하러 들어 가거든요.

남편이 늦는다고하니 그때서야 저도 정리하고 퇴근해서 애들하고

저녁을 해서 먹었지요.

12시가 지나도 또 남편이 안들어 오네요.

티비를 보다가 그냥 저도 모르게 잠이 들어 버렸다가

새벽 3시쯤에 혼자 떠드는 티비 소리에 잠이 깼어요.

남편을 찾아보니 아직도 안들어 왔네요.

그때서야 전화를 했습니다.

여러번 전화를 했는데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4~5번정도 전화를 했나봐요.

내가 전화를 할때는 안받더니 문자가 오네요.

오늘은 회사 기숙사에서 잘테니까 자라고요.

그러면 내가 그렇게 전화를 여러번 했는데 전화를 할때 받아야지

내가 전화를 할때는 안받고

또 전화를 해서 말하면 될것을 문자로 보내는 건 또 뭔지.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네요.

오늘은 자판기고 집베란다고 얼어서 하루종일 난리를 치고 있는데

하루종일 전화 한통화 없네요.


오늘 저희집 전쟁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956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557   밥맛 좋게 하려면 이렇게 해 보세요 ! 3 이겨울님..2010-01-132636
23556   낮잠 2 이겨울님..2010-01-131014
23555   현대카드 짜증나요..... 4 홍규맘2010-01-131285
23554   결국에는 외박을,,,,, 5 이정남2010-01-131132
23553   머핀 실컷 궜네요 6 현이2010-01-131021
23552   속절없이 반나절 다 보내고~ 6 이경화2010-01-131007
23551   내가 그렇게 기다리던 체험단... 6 꼬야2010-01-131086
23550   호떡 먹었더니 속이 더부룩 7 송죽2010-01-131105
23549   간만에 복귀요~~~~~~~ 12 쏙이♡2010-01-13838
23548   초상집간다네요 4 송현순2010-01-13948
23547   가게고 집이고 얼어서 난리네요. 4 이정남2010-01-131004
23546   재미로 보는 인생굴곡그래프... 4 꼬야2010-01-132799
23545   상추/깻입 씻을때 뜨거운물을 이용해보세요 2 이겨울님..2010-01-131251
23544   "헤어스프레이"를 집에서... 1 이겨울님..2010-01-13944
23543   돈은 업꼬 살건 많고.. 2 주현맘~^..2010-01-13793
23542   면접. 4 이겨울님..2010-01-13901
23541   순면생리대 당첨공지는 어딨어요? 3 ...2010-01-13937
23540   야호. 당첨이래요...ㅎㅎ 11 꼬야2010-01-131033
23539   파닭 먹었어요^^* 16 뽀샤시2010-01-131514
23538   2010년 경인년 새해 맞이 선물로 좋은아이템은? 8 사자2010-01-13942
23537   흐흐흐,,, 받았슴다 , 이몸도~ 6 라일락2010-01-13895
23536   바람도 많이 부네요 5 현이2010-01-13805
23535   둘째 자연분만 성공.....축하축하 10 꼬야2010-01-131474
23534   햇볕보고 속았네요~~*^^* 7 밤에피는..2010-01-13868
23533   어머 우유가 얼었네요 6 현이2010-01-131094
23532   오늘 점심에는 칼국수 먹으려고요.. 7 아이셋2010-01-131188
23531   요즘 우울하네요 6 이수진2010-01-13813
23530   오븐도 없는데 머핀 생지가 왔어요 7 현이2010-01-12866
23529   저녁 식사하셨어요? 8 꼬야2010-01-12846
23528   사진정리하다가 잡채사진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8 이정남2010-01-121297
23527   표백제 뿌리면 꽃 시들지 않아 9 기쁜날2010-01-121076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