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상집간다네요

글쓴이 송현순

등록일 2010-01-13 16:07

조회수 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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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일찍 들어왔네요

초상집 가야하는데

천안

잠시 쉬었다가 7시에 만나서 가기로 했다네요

거래처  사람 어머님이 돌아가셨다네요

자세한건 모르고

그런데 요즘 추워서 그런지  상가집을 여러번가네요

이번달만 두번에

돌잔치에

아뭏튼 돈주머니를 열어놓고있네요 ㅋㅋㅋ


오늘저녁도 아이들하고 조촐하게 먹을랍니다

남편은 초상집 가니깐


어제 시골가서  얻어돈 손두부

비지

귀찮아서 하기는 싫어요 ㅜㅜ


참....이상해요

남편하고 맨날 지지고 볶고 하면서도

남편이 저녁을 안먹으면   하기싫고

남편이 저녁을 집에서 먹겠다면 하게되고

ㅋㅋ 그래서 아이들이 아빠가 저녁을 집에서 드시지않는날을 싫어한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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