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발달과정이 넘 신기해요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1-12 16:37

조회수 81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제 21개월로 접어든

외손녀 인데요...

이제 조금씩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옳고 그름도 알아가는것이 넘 신기하네요......

지난달 까지만 해도

안되는걸 해 놓고는 으례껏 두손모아

잘못을 알고 싹싹 빌던 시늉을 하던아이가

한달만에 다른 변화가 오니

이건 애기를 오랜만에 길러보는 그 과정에서 넘 신기하고 대견하기 까지 한 이 할미

쌔근쌔근 잠자는 얼굴도 신기함니다 .....

할머니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서 달라고 햇더니

안주고 마음대로 찟고 하고 싶은가 봄니다 ...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거기에

그거 함부로 찟으면 안돼 해도

선뜩 내주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도 않고

아는 눈치건만 반항을 하는건지

이럴때 그냥 넘어가면 안되겟다 싶어

매매 햇더니

살그머니 누워서 잠을 청하는 시늉을 하더니

그만 자버리네요....ㅎㅎㅎ


이따가 일어나면

말로 반듯이 옳고 그름을 다시 한번 가르처주어야 겟네요...

벌써 이 할미를 우숩게 아는모냥임니다 ... 발달과정이 넘 신기하고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에서

어릴적 버릇이 여든간다는말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아이들도 아닌것은 분명 아니라고

가르처 주는것도 이 할미가 하는 일중에 하나이겟죠?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로그인 후 덧글을 남겨주세요


글수 글수(36,9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532   오늘 점심에는 칼국수 먹으려고요.. 7 아이셋2010-01-131195
23531   요즘 우울하네요 6 이수진2010-01-13816
23530   오븐도 없는데 머핀 생지가 왔어요 7 현이2010-01-12874
23529   저녁 식사하셨어요? 8 꼬야2010-01-12853
23528   사진정리하다가 잡채사진이 있어서 가져왔어요^^ 8 이정남2010-01-121306
23527   표백제 뿌리면 꽃 시들지 않아 9 기쁜날2010-01-121078
23526   잘들지않는 식칼은 10 이겨울님..2010-01-12694
23525   조개속의 모래를 빼려면 7 이겨울님..2010-01-121059
23524   피부습관 바꿔버리면 피부는 젊어질수있다! 9 난 여자..2010-01-121111
23523   아이에 발달과정이 넘 신기해요 5 teresung..2010-01-12815
23522   이 싸가지. 니가 그러니까 시집을 못가는거야... 5 건들면 ..2010-01-12946
23521   주방세제 대박~ 9 이경화2010-01-12880
23520   6쌍둥이 4남2녀...ㅋㅋ 4 해외뉴스..2010-01-121050
23519   공짜 헤어 예약했어요 13 송죽2010-01-12948
23518   날씨가 화창해서 좋아요^^* 10 뽀샤시2010-01-12825
23517   부가가치세 신고하라고 전화 왔어요. 5 함박눈2010-01-12898
23516   국세청, 연말정산 자료 15일부터 제공 4 아이셋2010-01-121003
23515   학원등록 했어요. 8 이정남2010-01-121201
23514   아는 여동생이랑 영화 한번 본 것이 그렇게 잘못한 건가요?? 15 Mr.짱2010-01-121683
    걍 헤어지세요~ 무기력2010-02-24734
    걍 헤어지세요 무기력2010-02-22691
23513   울 남편이 철분제 선물해 줬어요 7 꼬야2010-01-12883
23512   담당이 바뀌었다고 5 이경화2010-01-12708
23511   2010년에도 계속된다! 스모키메이크업! 여기에 잘어울리는 립스틱추천합니다^^ 7 아이2010-01-121994
23510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3 말단사원..2010-01-12868
23509   아들녀석 넘 오래 자네요 7 송죽2010-01-12799
23508   자꾸만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5 이정남2010-01-12726
23507   잠이 부족.. 6 이겨울님..2010-01-12852
23506   영어교재 엄마랑 같이 할 만한 것 소개시켜주세요?? 4 미미맘2010-01-12776
23505   아응~~속상합니다.. 10 밤에피는..2010-01-12935
23504   청둥 오리들의 나들이 8 현이2010-01-1279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