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에 발달과정이 넘 신기해요

글쓴이 teresung

등록일 2010-01-12 16:37

조회수 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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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21개월로 접어든

외손녀 인데요...

이제 조금씩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옳고 그름도 알아가는것이 넘 신기하네요......

지난달 까지만 해도

안되는걸 해 놓고는 으례껏 두손모아

잘못을 알고 싹싹 빌던 시늉을 하던아이가

한달만에 다른 변화가 오니

이건 애기를 오랜만에 길러보는 그 과정에서 넘 신기하고 대견하기 까지 한 이 할미

쌔근쌔근 잠자는 얼굴도 신기함니다 .....

할머니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서 달라고 햇더니

안주고 마음대로 찟고 하고 싶은가 봄니다 ...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거기에

그거 함부로 찟으면 안돼 해도

선뜩 내주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도 않고

아는 눈치건만 반항을 하는건지

이럴때 그냥 넘어가면 안되겟다 싶어

매매 햇더니

살그머니 누워서 잠을 청하는 시늉을 하더니

그만 자버리네요....ㅎㅎㅎ


이따가 일어나면

말로 반듯이 옳고 그름을 다시 한번 가르처주어야 겟네요...

벌써 이 할미를 우숩게 아는모냥임니다 ... 발달과정이 넘 신기하고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에서

어릴적 버릇이 여든간다는말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아이들도 아닌것은 분명 아니라고

가르처 주는것도 이 할미가 하는 일중에 하나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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