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1개월로 접어든
외손녀 인데요...
이제 조금씩 자기 주장이 강해지고
옳고 그름도 알아가는것이 넘 신기하네요......
지난달 까지만 해도
안되는걸 해 놓고는 으례껏 두손모아
잘못을 알고 싹싹 빌던 시늉을 하던아이가
한달만에 다른 변화가 오니
이건 애기를 오랜만에 길러보는 그 과정에서 넘 신기하고 대견하기 까지 한 이 할미
쌔근쌔근 잠자는 얼굴도 신기함니다 .....
할머니 가방에서 휴지를 꺼내서 달라고 햇더니
안주고 마음대로 찟고 하고 싶은가 봄니다 ...
그래도 안되는건 안되는거기에
그거 함부로 찟으면 안돼 해도
선뜩 내주지 않고
잘못을 인정하려 들지도 않고
아는 눈치건만 반항을 하는건지
이럴때 그냥 넘어가면 안되겟다 싶어
매매 햇더니
살그머니 누워서 잠을 청하는 시늉을 하더니
그만 자버리네요....ㅎㅎㅎ
이따가 일어나면
말로 반듯이 옳고 그름을 다시 한번 가르처주어야 겟네요...
벌써 이 할미를 우숩게 아는모냥임니다 ... 발달과정이 넘 신기하고 하루가 다르게 달라지는 모습에서
어릴적 버릇이 여든간다는말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아이들도 아닌것은 분명 아니라고
가르처 주는것도 이 할미가 하는 일중에 하나이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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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아이들에겐 훈육도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답글
이수진
요즘은 미운세살..ㅋㅋ
저희딸이 딱 그래서 공감하네요...하지만 그래도 이쁜걸 어접니까?암튼 아이를 키우는건 보통일은 아니네요...저도 엄머지만 가끔 너무 욱 할때가 있지요...하지만 할머니와 자라는 아이에겐 더 많은 사랑을 주면 될것같아요
답글
꼬야
예전에는 미운 7살이였지만, 요즘은 아이들이 너무 빨라 미운 3살이라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이 어찌나 머리가 빠른지 분명 이걸 하면 혼날껄 알면서도 자기 주장이 강할때가 3살때인거 같아요
무조건 해보고 반응을 보는거 같아요..
이럴때 잘 설득하고 이해를 시켜야 이성교육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저희 아이들도 다 이때를 경험했고, 지금도 자기 주장이 저때와 많이 다르다는걸 매일매일 느끼고 있지요..ㅎㅎ 아이들 키우는거 정말 사랑 아니면 할수 없는거 같아요
날씨가 많이 춥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오늘도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답글
teresung
그러네요
야단 치다가도 하는짓이 웃우워서 자꾸 웃음이 나오니
버릇가르키기는 영 아니올시다
지 애미더러 하라고 해야 할것 같네요...ㅎㅎㅎ
답글
제비꽃
그럼여 ~~
할미와 같이 자란아이들이 버릇이 나빠진다고 하니
아무리 예뻐도 무조건 오냐하면 안되겟지여
그런데 야단치다가도 하는짓을 보면 웃음이 나와서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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