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성이 교동이 학원에 오늘 접수했어요.
교동이는 지금 학원을 다니고 있지만
다른 학원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고
교성이는 고1 올라가서 전에 다니던 학원에서는
중학교과정까지만 수업을 해서 부득이하게 바꾸게 되었네요.
어차피 학원을 바꾸는 거라서 교동이도 이번 기회에
형하고 함께 학원을 옮기려고 합니다.
한 학원을 너무 오래 다니니까 아이들이 공부를 좀 안한다는 생각도 들고
학원에서도 조금 느긋하게 생각을 하는것 같아서
냉정하게 생각을 하게 되었네요.
새로 가고자하는 학원은 조금 큰 학원인데
들어갈때 입학전형 시험을 봐야 하는데
고1하고, 중2하고 테스트 시험 날짜가 따로 있네요.
조금전에 응시료 만원씩 입금하고 수험번호 받아서 접수 완료했네요.
학교를 들어가는 것도 아니고 학원에 들어가는 것인데
학원들어가는 것도 참 어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새로운 학원에 가서는 얼마나 공부를 잘해줄지,
얼마나 잘 가르칠지는 모르겠으나
의정부에서 공부를 좀한다는 애들은 거의 다 이학원을 간다고하니까
옆에서 공부를 하는 것을 보면 자극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큰아들 교성이는 노력파여서 그래도 잘할 거라고 생각이 드는데
작은 아들 교동이는 성격이 느긋해서 잘 따라가 줄지 모르겠어요.
돈도 많이 투자하는데 아들들이 공부를 잘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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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잘 되었네요~~
앞으로도 좋은일들 더 많이 생기시길 바랍니다~~~
답글
이수진
자식에게 더 좋은걸 해주고 싶은게 부모마음이겟지요?
자식들도 이런마음을 알아서 열심히 해준다면 더 좋을테구요..^^
넉넉하게 다 해주고 싶은마음 공감합니다..그러지 못해 속상하고...
하지만 애들이 엄마마음알아서 잘할것 같아요,,힘내세요
답글
밤에피는 장미
요즘 언니가 아들들땜시로 이래저래
고민이 많은 가봐요*^^*
답글
이정남
벌써 12월달에 했어야하는 고민들을 나는 지금 하고 있는 것이여.
항상 나는 한박자가 늦어서 큰일이랑게.
언제나 돈걱정 안하고 아이들에게 해주고 싶은거
조금은 넉넉하게 해줄수 있을까 그럼생각 뿐이네여.
꼬야
아마도 부모의 마음은 다 똑같을거 같아요..ㅎㅎ
더 좋은 곳에서 더 좋은 여건을 갖춰주고 싶은게 부모아닐까요?
언니 잘 하셨어요..ㅎㅎ
우등생들 속에서 잘 조화가 되어 교성군과 교동군이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으로
하루하루 언니 얼굴에 웃음꽃이 피였음 좋겠네요
답글
이정남
감솨~~
말만 들어도 기분이 업되는것 같네요^^
송죽
정말 부모의 마음은 좋은곳에 보내고 싶죠~
저도 아마 그러지 싶네요~
요즘 학원도 들어갈려해도~참 어렵더라 그러더라구요
답글
이정남
아들이 둘이어서 이럴때는 돈도 곱으로 들어가네요.
지금은 힘들어도 나중에 보람도 두배가 되리라 믿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