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성경공부하는 동생들이랑 이번 주에 있었던 일인데요.
한 여자동생이 예전 남자친구와 헤어졌던 사연을 얘기해주었거든요.
그냥 간단하게 얘기하면 이렇습니다.
"남자친구가 교회 여동생과 단둘이 영화를 봤다"
저는 그 얘기를 듣고, 그게 왜?? 라는 생각을 했는데요.
그 여동생 말로는
"어떻게 자기가 앉아야될 자리에 다른 여자를 앉힐 수가 있느냐
꼭 봐야 했다면 나랑 같이 보던지, 다른 사람들이랑 단체로 봐야되지 않았느냐" 였어요.
아는 동생이랑 영화보는 것이
속이고 다녀온것도 아니고, 다녀온 후에 아무개하고 영화보고 왔다고 얘기 했는데도
그것이 헤어질 만큼 기분나쁜 일인가요??
저는 지금도 "그게뭐 어때서??" 라는 의문이 계속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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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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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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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히 헤어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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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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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빨리 헤어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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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헤어지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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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
연인 사이에 그렇게 믿음이 없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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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그러게요...
거짓말 한 것도 아니면
넘어갈 수 있는 일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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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글세요...상대에 따라서는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미리 말했다면 조금 나았겠지만 뒤늦게 들으니 기분이 나쁠수도 잇었겠어요..
사람마다 이해도가 다르니 님이 이해못하는것도 공감하구요..
그분도 속상했을것 같기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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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저도 이렇다 딱 부러지게 답변을 못 드리겠네요..
개개인의 생각의 차이가 있는 거니까..ㅎㅎ
암튼 상대방이 싫어한다니 다음부터는 약간 조심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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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짱
다음부터 조심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면 좋았을텐데,
그런 기회조차 주지 않고 그냥 헤어졌다는게 문제가 아닌가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