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아이가 셋이면 많이 달라질거라 하더니
정말 하루 하루 달라지는 울 남편 보면서 흐뭇합니다.
생활비를 조금 줄여보려고 보건소에 가서 철분제 무료주는거 받아 왔어요
근데? 왜? 저는 보건소 철분제가 안 맞는지 모르겠어요
첫째 둘째때는 보건소꺼 받아와도 못 먹고 자주 토해서 쌓아두고 안 먹었어요
근데, 울 남편이 그걸 알았는지 이번에 철분제 안 먹냐고 묻더라구요
타서 먹으려고 한다고 했더니
그거 안 맞는다며, 그리고 어디서 들었는지 철분제 저렴한거 변비가 심하다고 했나봐요
오늘 택배가 왔어요..ㅋㅋ
ㅋㅋ 울 남편이 변비가 가장 적은 철분제 구입해 택배로 보내줬어요..ㅋㅋ
ㅋㅋ 저녁에 주면 제가 뭐라 할까봐, 이렇게 택배로 선수 쳤네요..ㅋㅋ
이 정도면 100점 만점에 200점 아빠 맞죠???ㅋㅋ
울 천자가 복뎅이는 복뎅이네요...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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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꼬야님~ 좋으시겠어요~~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답글
이수진
남편 짱이네요...
부인 생각하는 마음이 그정도면 정말 자상한 남편인것 같네요..부럽슴다~^^
철분제 잘 챙겨드시는게 보답하는 길이겠네요..
답글
밤에피는 장미
ㅋㅋ울 언니 완전 호강~~~
임신할때 남편이 소홀하면 평생간다더니..
언니는 너무 잘해줘서 평생가긋다..
답글
송죽
어머 정말 200점인 아빠네요
정말 행복하시겠습니다.
자랑하는걸 보니 은근히 부럽습니다
답글
꼬야
저도 남편이 이렇게 바뀔줄 몰랐어요.ㅋㅋ
역시 아이가 하나냐, 둘이냐는 차이를 잘 몰랏는데
아이가 셋이니 많이 바뀌는거 같아요
이정남
천자가 복이 많은 가봐여.
부러버워.
답글
꼬야
저도 천자 가지고 너무 좋아요..!!
울 복뎅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