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한생명 당담자에게서 선물이 왔더군요.
무릎담요랑 본인얼굴이 담긴 명함도 같이 왔서요.
제가 결혼 할때 이종사촌이 종신보험 하나 가입해 달라고
부탁을 하더군요. 전 가족이라도 잘 들어 주지 않는데..
이 사촌이 제 결혼 하는 날까지 벼루고 있었나 봐여..^^;;
어쩔수 없이 가입을 했죠...
사촌은 가입만 시키고 1년쯤 지난 후 보험사를 그만둬 버리더군요..
그 이후로 8년 내내 당담자가 누군지도 모르고 지내다 이번에
자기가 담당자가 되었다고 선물도 보내고 오늘 전화까지 와서 선물 잘 받았냐고,
한번 방문 해서 인사드리겠다고 하길래~ 됐다고~ 집에 찾아오는걸 벼루
좋아 하지 않고, 할일이 많다고 거절 했서요.
누가 집에 찾아 온다고 하면 왜그리 부담이 되는지...
어느 집이나 친척,친지,친구들이 보험 들어 달라는 부탁들 많이 받으시고
가입들 하시잖아요. 좋은점이 많은가요~ 아님 안좋은 점이 많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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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보험은 지인을 통해서 많이 가입하는 것 같아요~~
근데, 잘 알아보고 가입하는게 좋을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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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마음에도 없는데 들면 나중에 후회를 곡 하게되더라구요...거절하는 방법도 노하우를 쌓아야할정도라니깐요...부담되는데 들고나면 그 부담은 고스란히 본인에게 돌아오니..현명히 판단하는게 필요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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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저도 남편의 친구의 부인?? 뭐 그렇게 해서 가입하곤 했는데...
지금은 누가 담당인지 모르고 그냥 자동이체로 납부만 하고 있네요..ㅎㅎ
그렇다고 안 들수도 없고, 이왕이는 아는 분에게 들어 주려고 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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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죽
난두 아는이가 부탁을 부탁을 해서
들었어요~
정말 그런일들이 생기면 넘넘 부담이 되고 싫은데
어쩌다 보니 들게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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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다른거 또하나 더 들라고할까봐 오는거 거절해야 한다니까요.
그런 사람들은 부딪치면 보험들라고 하는 바람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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