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후에 아들 핸폰을 사러 갔었어요.
의정부 지하상가로 가자고 해서 아들을 따라서 갔는데요.
핸폰가게가 왜그리 많은지 가게의 3/1은 핸폰가게인것 같았어요.
지하상가에서도 사거리의 중앙부분에는
네군데가 다 핸폰가게였고 아들하고 나란히 지나가니까
핸폰을 사러 나왔다는 예감이 드는지
이쪽저쪽에서 옷을 끌면서 끌어 당기기도 하네요.
사방에서 쳐다보는 시선이 아들은 좀 낮설었는지
좀 한적한 곳으로 데리고 가네요.
그러다가 조금 조용한 곳으로 들어갔는데 친절하게 대해 주시네요.
공짜폰으로 사려고 했었는데
공짜폰은 sk를 가입을 해야하는 것이었고
또 핸폰도 모델이 별로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유행하는 폴드로된 폰으로
요금과 함께 4,000원정도 부과되는 폰으로 구입했어요.
무엇보다도 아들이 좋아하네요.
가게 주인이 하는말이 요즘 젊은 학생들 같지않고
핸폰이 액정이 나오지않을 정도로 오랫동안 잘 사용했다고 하시네요.
교성이가 사고싶어하는 것으로 사줬어요.
교성이 고등학교 입학 기념으로 사줬는데
앞으로 공부도 잘 해줬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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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핸드폰 없는 애들이 없는 요즘이군요...
엄마마음 알아서 더 열심히 공부할꺼에요..
답글
꼬야
언니 교성이 고등학교 들어가면 공부 더 열심히 할꺼에요..!!
자식은 부모 보고 따라 간다잖아요
항상 열심히 사는 생활력 강한 언니 보며 앞으로 훌륭한 청년이 될꺼라 믿어요
답글
밤에피는 장미
교성이가 핸드폰을 갔게되어 무지 좋았겠어요..
정남언니 이래저래 열심히 돈벌어야 겠어요..ㅎㅎ
답글
뽀샤시
공주언니 마음도 흐뭇하셨겠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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