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교성이 핸폰 사러 가요.

글쓴이 이정남

등록일 2010-01-10 13:24

조회수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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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신가요?

오전에는 집안 청소 좀하고 잠깐 가게에 나왔더니

남편이 그만 좁은 공간에 누워서 잠이 들어 버려서

꼼짝없이 제가 가게에 갇혀버렸어요.

시내에도 나갔다 와야하는데 남편을 깨울수도 없고

조금은 컴에서 놓아야겠어요.

고등학교 입학선물로 큰아들 교성이게

핸폰을 사주기로 했거든요.

교성이 핸폰이 액정이 안뜬다고

저를 졸졸 따라 다니면서 졸라대는 바람에

어쩔수없이 사주기로 했어요.

그냥 공짜폰으로 사준다고하니까 공짜폰이라도 자기가 보고

골라야 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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