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이라고 챙겨주네요~^^*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10-01-09 20:40

조회수 1,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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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랑구 퇴근길에 바리 바리 선물 들고 왔서요..

낼이 진짜 음력 제 생일이거든요..ㅎㅎ

양력생일에도 꽃바구니 주던이, 이번에는 더 큰 꽃바꾸니를 들구왔지머예용..^^

글구 케잌이랑, 피자한판,소고기갈비랑 미역국 끓려준다고 국거리용 소고기까지~~

정말 사랑스러운 남편입니당...^----^

이번 꽃바구니엔 글귀까지 새겨서 왔는데...울랑구 하는말이

걸작입니당..히히히

사진찍어서 인터넷에 올리라고 하네용...풋ㅎㅎㅎㅎ

제가 카페에 글올리는 걸 알고 있거든요..ㅋㅋ

낼이 제생일인데도 정작 저는 무덤덤했는데

울랑구 덕분에 기분이 들떴네요.

오늘 저녁에 미리 미역국을 한솥 끓릴거라고 준비한다고

부엌에서 날립니다..

이맛에 사나봅니당....

배아프신분들 댓글 달아주세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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