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아 미안하다. (사진있슈~)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10-01-09 07:11

조회수 1,97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비담이 꽃짐승이라면 장혁은 그냥 짐승이다.

추노 2회를 보고 난 내 느낌이다.

길죽길죽 예쁘장하게 생긴 비담에 비해 장혁은 짧지만 다부지고 선이 굵은 남자다

깨방정, 개구쟁이 비담을 보낸지 겨우 한달도 안되어 난 그만 장혁에게 빠져버리고 말았다.

첫회에 나온, 왼손으로 탁자를 받치고 온몸으로 날아차기를 본 순간,

스토리고 나발이고 영상이고 나발이고 그냥 뿅 가버리고 만것이다.

그리고 영화 300 부럽지 않은 식스팩 복근이라니... 누가 여체가 아름답다했는가

군살 하나 없는 저 복근의 아름다움을 어찌 여자의 에스라인이 따라가리오



장혁업빠~! 하고 내가 쓰러지자 울 딸이 가재미 눈을 하고 째려본다

'옴마, 나이가 몇갠데 장혁한테 오빠래? 또 비담은?'

야 이 지지배야 멋지면 다 옵빠인거야!

내가 한동안 비담에 빠져있자 내 딸이 피같은 도토리를 헐어 내 싸이에 비담캐릭을 선물해준터라

에미의 변심에 상처받았는가보다

'홍홍,, 옴마가 좀 바람둥이지? 그래도 어쩔수가 엄따!  장혁 넘 멋지자나!!'


헐벗고 나오는 장혁이 토끼털을 덧댄 양반도련님 옷을 입고나온 것보다 훨씬 멋지다

절권도 10년 수련이라그런지 발놀림 몸놀림하나 예사롭지가 않다.


탁자잡고 온몸 날아차기에도 뿅갔지만

말타고 달리면서, 두 손을 다 놓고 칼을 휘두르는걸 보면서 또 뿅갔다.

쟤 정말 말 잘타는구나!!! 장난 아니네!!




그리고 오지호.

천하무적토요일에서 텁수룩하게 수염을 기르길래, 아우~ 좀 떳다고 저러구 다니냐? 이랬는데

그게 다 추노때문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오지호의 비주얼도 기대되지만, 역시 나는 장혁과인것 같다.


장혁이 벌써 두번째 득남을 했다는데,,,,,,,,,,, 흑흑.... 장혁마눌님은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했던게

틀림없다...


비담...미안하다. 누나 맘이 바꼈다

사랑은 ............움직이는고야.............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94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23512   담당이 바뀌었다고 5 이경화2010-01-12700
23511   2010년에도 계속된다! 스모키메이크업! 여기에 잘어울리는 립스틱추천합니다^^ 7 아이2010-01-121987
23510   회장님 회장님 우리 회장님 3 말단사원..2010-01-12858
23509   아들녀석 넘 오래 자네요 7 송죽2010-01-12793
23508   자꾸만 게을러지는 것 같아요. 5 이정남2010-01-12721
23507   잠이 부족.. 6 이겨울님..2010-01-12843
23506   영어교재 엄마랑 같이 할 만한 것 소개시켜주세요?? 4 미미맘2010-01-12769
23505   아응~~속상합니다.. 10 밤에피는..2010-01-12921
23504   청둥 오리들의 나들이 8 현이2010-01-12782
23503   눈이 내려요. 13 꼬야2010-01-121167
23502   어머니와 장바구니. 4 밥상차리..2010-01-121878
23501   손지갑 당첨~ 11 이경화2010-01-111492
23500   쥐포구이~ 9 이경화2010-01-111394
23499   동생을 애타게 기다리는 둘째 녀석... 10 꼬야2010-01-111325
23498   화장실 사용 후 냄새제거 어떻게 하세요?? 8 인생이잼..2010-01-111375
23497   간단한 저녁 식사 13 teresung..2010-01-113184
23496   여성들의 스타일 완성아이템!! 8 난 여자..2010-01-111488
23495   보일러 7 이겨울님..2010-01-11995
23494   고등학교 등록금 입금하고 왔어요. 8 이정남2010-01-115438
23493   이마트에서 한끼 식사 해결... 6 아이셋2010-01-111258
23492   개념상실한 나이많은 동서..T T 25 밤에피는..2010-01-113252
23491   [사진펌]임산부나 노약자는 절대 보지 마세요. 6 아이셋2010-01-111807
23490   같은상가에 마트가 정리를 해요 5 함박눈2010-01-111062
23489   로또 당첨.. 7 천자어뭉..2010-01-111074
23488   오리훈제구이 먹었어요^^* 8 뽀샤시2010-01-111569
23487   셋째 아빠 닮았데요 9 꼬야2010-01-111282
23486   교성이 핸폰 사줬어요. 4 이정남2010-01-111220
23485   몸 풀고 왔써요 6 이경화2010-01-111159
23484   새들의 맨션 5 현이2010-01-11974
23483   회사 가는 길 추위를 이기는 방법: 워머, 손난로, 스누드 등 4 맑은공기..2010-01-111182
23482   신종플루 접종 이를 어쩌면 좋을까요? 8 꼬야2010-01-111136
쓰기
검색 목록보기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