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담이 꽃짐승이라면 장혁은 그냥 짐승이다.
추노 2회를 보고 난 내 느낌이다.
길죽길죽 예쁘장하게 생긴 비담에 비해 장혁은 짧지만 다부지고 선이 굵은 남자다
깨방정, 개구쟁이 비담을 보낸지 겨우 한달도 안되어 난 그만 장혁에게 빠져버리고 말았다.
첫회에 나온, 왼손으로 탁자를 받치고 온몸으로 날아차기를 본 순간,
스토리고 나발이고 영상이고 나발이고 그냥 뿅 가버리고 만것이다.
그리고 영화 300 부럽지 않은 식스팩 복근이라니... 누가 여체가 아름답다했는가
군살 하나 없는 저 복근의 아름다움을 어찌 여자의 에스라인이 따라가리오

장혁업빠~! 하고 내가 쓰러지자 울 딸이 가재미 눈을 하고 째려본다
'옴마, 나이가 몇갠데 장혁한테 오빠래? 또 비담은?'
야 이 지지배야 멋지면 다 옵빠인거야!
내가 한동안 비담에 빠져있자 내 딸이 피같은 도토리를 헐어 내 싸이에 비담캐릭을 선물해준터라
에미의 변심에 상처받았는가보다
'홍홍,, 옴마가 좀 바람둥이지? 그래도 어쩔수가 엄따! 장혁 넘 멋지자나!!'
헐벗고 나오는 장혁이 토끼털을 덧댄 양반도련님 옷을 입고나온 것보다 훨씬 멋지다
절권도 10년 수련이라그런지 발놀림 몸놀림하나 예사롭지가 않다.
탁자잡고 온몸 날아차기에도 뿅갔지만
말타고 달리면서, 두 손을 다 놓고 칼을 휘두르는걸 보면서 또 뿅갔다.
쟤 정말 말 잘타는구나!!! 장난 아니네!!
그리고 오지호.
천하무적토요일에서 텁수룩하게 수염을 기르길래, 아우~ 좀 떳다고 저러구 다니냐? 이랬는데
그게 다 추노때문이었던 것이었던 것이었다.
오지호의 비주얼도 기대되지만, 역시 나는 장혁과인것 같다.

장혁이 벌써 두번째 득남을 했다는데,,,,,,,,,,, 흑흑.... 장혁마눌님은 정말 전생에 나라를 구했던게
틀림없다...
비담...미안하다. 누나 맘이 바꼈다
사랑은 ............움직이는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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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저도 요즘 추노 즐겨 보고 있답니다^^*
답글
꼬야
선덕여왕에서 보여준 멋진 연기 비담...
아직도 그 한 장면 한 장면이 생생하네요..!!
답글
제비꽃
누봉님아
비담이 입을 삐죽 내밀엇고마 ㅋ
누봉님이 절대 안 늙는이유 아닌가? ㅎㅎㅎㅎ
답글
이경화
ㅎㅎㅎㅎㅎ 정말 사랑은 움직는 거봐여..ㅋㅋㅋ
ps 제일위에 있는 그림만 안보이네용.^^
답글
누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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