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구를 기다리며~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10-01-09 00:09

조회수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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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이 넘었는데, 잠못드는 이유는 울랑구 아직 안들어 왔네요.

거래처 사람이랑 한잔 하고 온다는데, 울랑구 술먹고 오는날에 저도

잠못자고 기둘려야 해요.

예전에 술먹고 오는 날에 아리랑 치기 당한 적도  몇번 있고, 대리기사가

길거리에다 술챈 울랑구 버려두고 가버린 경우도 있고,

경찰서에서 전화 왔서 울랑구 댈구 가라고 한적도 있었서...

늘 불안해서 졸리는데도 잠못자고 기다리게 되더라구요.

에휴 울 랑구 술마시고 오는 다음날은 랑구 보다 제가 더 몰골이

말이 아니네요..

오늘은 몇시에나 들어올지....

미모님들 푹 주무시고 계시죠...^^;  감기약 까지 먹었던이 너무 졸려요...

안녕히 주무세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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