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유난스러운 성격은 아닌데 남들 하는만큼은 아니더라도 아이에게 뭔가는 좀 가르쳐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데 일한다고 아침엔 한바탕 전쟁에 애 둘은 어린이집 맡기고(우리 애들이 제일먼저 어린이집에 도착한답니다 ㅜ.ㅜ)
저녁땐 회사가 멀어 8시가 넘어야 집에오고 밥먹구 치우고 애들씻기면 금방 10시가 다되어 애들을 재운답니다
남편이 도와 준다고 해도 애들은 저만 찾으니..원...
이제 5살되는 우리큰아이...
꼭 한글을 배우고 수를 배우는게 아니더라두 뭔가는 공부를 접해야할것같은데 방문 수업은 시간맞추기도 힘들고 개인적으로 선생님 집에 오구 그러는거 좋아하지않기도 하구요...
우리딸은 재미없는 건 유난히 금방 싫증을 내며 심심하다는 말을 연발하는 아이랍니다
뭔가 좀 재미있게 접근하면서 학습적인 효과를 내는건 없을까요?
사실 뭔가를 시작하자니 도대체 어디서 부터 손을 어떻게 대야할지 무슨교재로 시작해야할지 망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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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샤시
일어나기 전과 잠들기 전 30분을 잘 활용해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지금보다 더 피곤해지실 것 같네요^^;
답글
누봉이
잘 때 동화책만 잘 읽어줘도 아이가 어휘력이 발달하고 책읽는 취미가 생긴답니다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이들마다 다르겠지만, 전 큰아이를 정말 극성맞게 키웠는데
5살때부터 영어교육시켰지만, 지금 영어성적은 눈물이 앞을 가린답니다...ㅠㅠ
책읽어주고 스케치북에 맘대로 그림그리게 하는거, 그게 그 나이때는 젤로 좋습니다
절대 동네 아줌마들, 친구들 교육방식에 휘둘리지마세요 ^^
답글
제비꽃
우리손녀 보니까 5살때 어린이집 보내는거 실패하고 (하 울어서~`)
집에서 엄마가 동화책 읽어주고 하데여
할미가 집에가면 동화책을 몇권씩 가져와 읽어달라 하더라구여
그림 그리는거 좋아하고여
그러다보니 나중엔 동화책을 차차 읽더라구여
지금 초등2학년이 돤답니다
소율맘님 너무 조급하게 생각마세여 ^^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