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웃겨서 퍼왔슴돠 ㅋㅋㅋ

글쓴이 누봉이

등록일 2010-01-06 19:19

조회수 2,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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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서 운동하고 있었는데 저멀리 꼬쥬를

내놓은 남자가 뛰어오길래 긴장탔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허리에 줄넘기를 묶고 조깅을 하고 있더란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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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작은 친구랑 같이 스티커 사진 찍었는데

잡티제거 기능 누르니까

그 친구 눈 사라졌다고 했던 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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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에 알바하는 남자중에 괜찮은 사람 있어서

눈도장 찍을라고 매일 휘발유 1L씩 사갔는데

어느날 그 동네에 연쇄 방화사건이나서

경찰들이 조사하러 다니는데

그 알바생이 경찰한테 그 여자 말해서 1차 용의자로 지목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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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대학 먼접 보러 갔는데 특별하게 보이고 싶어서

팔 ㄴ자로 만들고 칙칙폭폭 하면서 들어갔는데 바로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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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 망토입고 갔다가 팔없는 애인줄 알고 빵집 주인이

빵봉지 줄에 묶어서 그 분 목에 걸어준거아니라고 말하기도 좀 그래서 빵집 문 어깨로 밀고 나온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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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지하철 타고 가는데 앞쪽에 커플이 앉아 있었는데

여자가 애교 무지 섞어서 코맹맹이 소리로

 "자기야~ 나 파마머리 한거 오때?

별로 안 어울리는 거 같징ㅠ "

이랬는데 남자가 " 넌 생머리도 안 어울려" 사람들은 빵터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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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누가 방구를 꼈는데

냄새가 너무 독해서 옆친구한테

이건 그냥 방귀가 아니고 똥방구다 막 소리쳤는데

친구가 문자로 "나니까 닥쳐!"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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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님이 꿈을 꿨는데 용 세마리가 승천하는 꿈을 꾼거임.

날 밝자마자 복권 샀는데 다 꽝일 뿌니고....

낙심해선 너구리우동

사고 집에 가서 뜯었는데 다시마가 세개 들어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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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처음하는 여자애가 비디오가게에

손님 왔는데 긴장해서 뭐라고 해야되나

안절부절 하다가 매우

비장한 표정으로

"오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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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분이 학원가려고 학원차탔는데

 안에 탄 사람들도 낯설고 가는

방향도 이상해서 보니깐 교회여름학교가는 버스

속옷도 없고 아무것도 없이 3박4일동안

교인들하고 같이 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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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이 빨간 코트에 까만 어그 신고 나가니까 남친이

"너 영의정 같다" 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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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친구랑 영화보다가 배아파서 잠깐 화장실갔다가

자리로돌아와서 친구귀에다 대고 "나 똥 2키로 쌌따" 이랬더니 알고보니 친구가 아니고 어떤아저씨

아저씨왈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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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모아에서 빙수먹으려는데

선배한텐가" **아 지금 모해?"이렇게 문자와서"아 오빠~ 저 캔모아 빙수 먹으려고요 ^^"이렇게 답장 보냈는데 "와~ ** 정말 알뜰하구나~ ^^ 이렇게 답장 왔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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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지혜랑 이동건이랑 사귈때

둘이 어디 행사장인가? 에서 어떤 리포터가 이동건 보고"한지혜씨를 꽃에 비유한다면 어떤 꽃인가요?" 그러니까

이동건이 피식 웃으며 "감히 꽃따위가.." 이랬다긔.

근데 그걸 본 어떤 여성분이 남친한테 이 얘기를 해주면서

"자기야~ 난 어떤 꽃이얌?*^^*" 이러니까 남친이 피식 웃으면서 "감히 너따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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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집 강아지가 옆집에서키우는 토끼를 물고왔는데

토끼가 흙투성이가된채로 죽어있길레

식겁해서 토끼 흙묻은거 깨끗하게 씻기구 옆집에 몰래 갖다놨는데

다음날 옆집사람왈 웬 미친놈이 죽어서 묻은 토끼를 씻겨놨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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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리젠시빌이라는 아파트가 있는데 어떤 할머니가 짐을

꾸러미로 엄청 싸들고 택시를 타서 택시아저씨가 어디로 모실까요 했는데 할머니가

"저 뭐시여.. 그닝께 그게 아파튼디.. 호..호..반..호반 니미신발?

뭐라고 하던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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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실물을봤는데 '흠.. 그냥그렇네' 생각하면서

옆자리에있는 남친봤는데 웬 오징어가 팝콘을 먹고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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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남친이랑 있는데 너무너무 방구가 나올 것 같아서

"사랑해!!" 큰 소리로 외치며 방구를 뿡 뀌게 됐는데

남친이 하는 말이

"뭐라고? 방구 소리때문에 못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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