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미울 때~~

글쓴이 바람

등록일 2010-01-04 09:42

조회수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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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님들 누군가 미울 때는 어떻게 하시나요?
사랑 많은 미즈님들께서는 미운 마음이 안 드시나요?
같은 직장에 있는 4살이나 어린 김모양은
참 속 편한 사람인 듯해요.
일 마무리가 대충이라 늘 챙겨야 하는데
제 수고는 당연한 듯 고마워하지도 않네요.
전화메모를 전달 안한 일이나
툭툭 던지는 무심한 말들이
그저 실수일 뿐인 김모양.
화나는 저도 밉고 화나게 하는 김모양도 미워서
우울하네요.
출근하는게 무서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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